다섯째 블로그에서 봤던거 같은데...


고대 지하도시같은데 탐사시키는데 거대한 벽화같은거 있었나? 해서 기록 탐구가 되었음

거기 살던 인류는 뭔가가 다른차원에서 침략해와서 폐허만 남기고 도망을 쳤던가 그러고

여신인가 창조주인가 하는 존재도 나오고 그랬었음 걔가 자기 종족을 대피시켰나 그러고 경고를 남겼던건가... 다른차원의 침략체에 대한 공포도 있었고 꽤 스케일 컸던거같은데


이렇게만 보니까 ㅈㄴ 뻔한데 다른건 잘 기억이 안나는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