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식 채널

種が付いて라는 식으로 씨를 뿌린다는 표현이 자주 나오네요

예를 들어 精液を受け入れ続けた彼女の子宮は種が付いて大きく膨れた 라는문장인데

'정액을 계속해서 받아들인 그녀의 자궁을 '씨가 붙어서' 크게 부풀었다.'라고 해석하면 어색합니다

'씨가 붙어서'보다는 '착상해서'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저 표현이 자주 나오는 상황이 대충 '섹스를 해서 씨가 붙었다 ' 라는 식으로 나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