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역식

https://mega.nz/folder/rMlQ0LCS#gvwj7qy5J_IbfkA3q99gvg

※내 작업 스타일에 맞춘 거라, 사람에 따라 비효율적일 수 있음

(쓰실 거면, 액션 마지막에 저장, 닫기는 직접 녹화하고 쓰세요)


작업 순서를

①(최신 포토샵) 대패질

②(CS5) 텍스트 작업

으로 바꾸면서, 작업 전에 일괄처리를 돌리게 됨




액션 내용은,

대패질 / 대사 / 효과음

레이어 그룹을 분리하고,

배경 레이어 수정이 불가능하게 설정하는 기능임. 



배경은 원본 그대로 두고,

대패질 레이어만 쌓는 방식은 여러 장점이 있음.


예시


보기에도, 레이어 순서 바꾸거나 옮기기에도 편한 건 당연하고,


불투명도를 일괄로 조절하면

내용 인식이나 리터치를 실수했을 때 원본을 복원하고 수정하기 편하고,

찐빠 여부를 확인하기도 편함.


리터치 할 때,

이런 식으로 외곽선/채색 레이어를 분리하면 손이 덜 가기도 함.


(음마들의 유희)


(안타깝지만 모험의 서는 사라져버렸습니다6)


(안타깝지만 모험의 서 4는 사라져버렸습니다.)


(귀여운 동정 토모야 군이 이렇게 클 줄은 몰랐어)





엥? '내용 인식' 기능 쓰려면 배경 레이어를 편집해야 하는 거 아님?

대패질 할 때 마다 일일히 폴더 안에 넣기도 귀찮은데?

하는 사람은

시리즈의 '내가 쓰는 액션 세팅'을 참고.

전처리 액션과 호환되도록 수정한 액션도 첨부했음.


내가 말하긴 좀 그렇지만, 굉장히 효율이 좋음.





그리고 찐빠 확인하는 액션.


사용하면 이렇게,

대패질한 부분만 하이라이트를 표시해 줌.


전체 페이지 대패질 끝내고 -> 텍스트 작업

순서로 하는 사람한테 좋을 듯.



최근에 쓰기 시작한 거지만,

원래는 300p당 1~2개 정도 찐빠가 났는데(자체 검수 안 하면 7~8개 정도?)

이걸 쓰면 거의 안 나는 듯.


대패질 끝내고 저렇게 하이라이트 표시하고 텍스트 넣으면 됨.


(원래는 대패질 폴더의 불투명도를 50%로 맞춰서 체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