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꿈이네

배경이 내가 학생때 인듯


장소가 할머니댁에 친척들 모였거든

그래서 친척 동생들도 있었는데 시간대가 마침또 늦은 밤인거야 다들 자고있었지

나혼자 옆방에서 자고있다가 옆방에서 애들하고 자고있는 사촌동생이 생각나는거야

몰래가서 초딩 가랑이 냄새를 맡는데 조금 오줌냄새랑 섬유 유연제의 향긋하면서 달달한 냄새가 나더라 

미치는 향이였음

바로 정신없이 하의를 벗기고 넣는데 어두서워 밑구녕에 넣을뻔하다가 어? 여기가 아니네 하고

제대로 넣으니 귀두 조금넣고 막혔음 근데 억지로 밀어넣으니 뚝 하는 느낌나고 쑤욱 들어가더라

그때가진 사촌동생 반응이 없어서 조금씩 움직이는데 

움직이니깐 애가 막 뒤척이는거야 그래서 넣은채로 꼭 안아주는데 질이 꿈틀대며 조여왔어

그거에 못참아서 하체만 움직이니 참지 못하고 싸버렸다 

근데 싸는 와중에 깨버렸다는걸 눈치챘지 근데 싸다가 어캐 멈추겠냐 그냥 꼬옥 안아서 하체 흔들면서 마저 싸버리고

다싸고 빼니 사촌동생이 안움직이는거야  꿈이라 그런지 다시 잠들었는데 어? 그냥 다시 자는건가?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후딱 정리하고 옆방으로 와서 여운을 즐기며 잘려던 찰나

수면간 당했던  사촌동생이 방에서 나와서 밑에가 아파서 잠을 못자겠다고 어른들을 깨우고 

병원가는듯 했지 ㅈ됬다 ㅈ됬다 생각이 드는중에 잠에서 깨버렸다


여러 의미로 역대급 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