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는 하지만


고퀄 작품들을 너무 자주 보다보니 약간 비슷하다는 느낌에 자극이 덜 오는것도 있고


저퀄리티만의 그 날것의 야생적인 맛이 또 있더라


마치 예를들면 일본 전문AV기업이 만든 깔끔하고 화질좋은 기획AV를 보다가 질렸는데


아마추어가 좀 지직거리는 화질로 투고한 영상이 훨씬 더 진짜같고 박진감넘치게 느껴지는것과 비슷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