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야겜을 능욕 강간류 겜하고 취향이 쭉 일관적임 순애이런거 못보겠고 ntr도 능욕류면 꼴리고 빗치챙녀면 안꼴리고



유일하게 내 취향에대해 좀더 자세히 알게된 건 저항하는 여주 능욕후 절망적인 표정이나 엔딩이랑 좀 넉넉한 체액표현이 너무꼴려서 집착하게 됌.


취향이 바뀌질않고 같은 취향으로 입맛만 좆같이 고급화되는거같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