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는데 그냥 잘순 없어서 3딸치고 나와서 물먹는데 어머니가 주무시다 다리에 쥐나셔서 주물러드리고 왔다. 만약 내가 딸치지 않았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우셨겠어.
심붕이들도 자기전 3딸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