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파이 마냥 단순 선택형으로 만든건 할만 하던데 판타지 모험같은걸 배경으로 둔 게임들은 도트 맵에 도트 캐릭터들이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서양 야겜 특유의 모델링 나오면 이게 뭐시당가... 싶음 평소에 하던 쯔꾸르겜이랑 이질감이 들어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