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가는날이면 스트레칭 안하고 운동했는데 누가 수건 쥐고 겨드랑이 찢으면 시원할거라고 해봤는데 아프면서 막힌게 풀리면서 눈앞이 밝아지는 기분이였음


피학성애자가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