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자'인가 뭔가하는 애새끼들인데....


하는 짓 보면 깡패 수준임 ㄹㅇ


우선 이기철을 '자기 누나에게 작업걸었다'는 이유로...


눈에 멍이 들도록 때렸다든지....


심지어 어른인 '기영이 아버지'가 삼척동자를 훈계하자....


무참히 두들겨 패는 등...


기영이네 식구들을 폭행하는 만행을 저질렀지만....


결말에선 사죄도 없이 '누군가와의 싸움에서 처참하게 진 후 동네를 떠났다'는 식으로 에피소드가 마무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