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안문숙 선생


사실 동기중 살아남은 건 자신뿐이라고 할정도로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게(=개그연기, 아줌마배역 소화) 장수의 비결임


반 개그우먼이지만 미인대회(미스 롯데, 당시 경재율은 5천대 1)출신 공채탈렌트로 의외로 정극출신으로서 뒤에 개그계에 입문한 케이스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