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병력 파병국 16개국 의료 지원국 5개국, 물자 지원국 40개국, 전후 복구 6개국 총 67개의 국가들이 극동 아시아의 작은나라를 돕기위해 병력,물자,의료지원을 해주었다.


한국전쟁은 현재 가장 많은 국가들이 한 국가를 도와 준 전쟁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고 지원국들 중에는 순수한 의미로 참전헤 253승을 거둔 에티오피아, 100명에 불과하지만 정규군 절반이상을 파병한 룩셈부르크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