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뤼미널

혹시 물품이 박스에 씌여진것과는 다르게, 사실은 어느 범죄 조직에서 쓰는 물건 아니냐
경찰들 수사망 피할려고 일부레 저런데로 배송오게 만들고

지하인가? 창문이 아예 없네

신축 아니어도 미니멀리즘이랍시고 다 비스무리하게 통일해놓은곳은 진짜 가끔 '백룸인가 ㅅㅂ?' 생각 들때 있긴 함 ㅋㅋㅋㅋ
2000년대 전에 지어진 복도 있고 엘레베이터 말고 끝 호수 옆에 계단 있는 아파트라던가 가면 진짜 시벌 백룸인가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이제 못 나감

이게그 니미럴 스페이스인가 그건가?

언제부터 간접체험이라고 착각하게 된거지?

플랜트 건설업 일하면 ㄹㅇ 백룸임 ㅋㅋㅋㅋ

큐큐~ 이놈 지가 건물에서 나온 줄 아노~

백룸 직접 겪어보면 진짜 소름끼침 ㅋㅋ

재밌지 않냐? 저런 신축공사 한창인 건물 들어가보면 존나 재밌던데
공사 마무리 중이라 살고있는 사람이 있긴 있으나 사람냄새가 안나서 약간 폐가를 깔끔하게 어레인지한 느낌임

아무것도없으니 채우려고 시키는거지

그거 건물 아니야…

리미널 스페이스 ㅈ되네....

진짜 사람이 시킨거겠냐? 첫번째 사진 바닥에 검은 흔적 잘보셈 ㄷㄷ

진짜 막 지은 아파트 이런덴 폰도 안터짐 ㅋㅋ

와 씨 구조 왜저러냐

ㄷㄷㄷ

갑자기 등 나가면 지릴 자신있음

하자 봐주는 일 했는데 항상 저런느낌이라 재밌음
잘보면 첫째짤 스프링클러도 하나 천장에서 튀어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