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들 설정상 스펙이 인류를 압도하는 상황이라 극단적 상황에서의 기술적 진보가 필요했음 그 결과물이 오토마타 애들.

드래그 온 드라군1의 막장 스토리 때문에 스작인 요코 타로가 욕을 개같이 쳐먹음 ㅋㅋ 
그리고 막장 스토리 땜시 그렇지, 겜 자체는 꽤 엉성한 똥겜이었음.

그 직후 시체가 되버린 괴물들의 모체로 인해 인류는 개판이 되었다고 함

그래서 민폐 주인공들 이라며 쌍욕 존나 먹었음

근데 문제는 저 E 엔딩에서 주인공과 드래곤이 잡은 괴물들의 모체의 시체에서 나온 마소가 퍼져서 인류가 소금화되는 질병이 퍼지고, 그렇게 인류가 멸망하게 생기자 시행한게 니어 레플리칸트의 게슈탈트 계획임. 
니어 레플리칸트 해봤으면 게슈탈트 계획이 뭔지 설정 한번 풀어주니..

달의 안드로이드들이 인류의 유전자 정보를 보관중이긴함. 
다만 문제가 생긴 게슈탈트/레플리칸트 계획을 해결조차 못한 상태로 멸망해버려서 부활 가능성이 0%라는게 문제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