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이 340이면 얼마나 구른거냐

저거 힘들다는 애들 공무원 관두고 사기관 오면 자살할걸

9급으로 신입 공무원의 1년 수입이 3800만원이네. 대한민국 월급 평균이 300만원인거 생각하면 공무원이기만 하면 평균은 된다는 소리네

정시퇴근 못할거면 공무원을 왜함ㅋㅋ

공무원 유일한 장점이 9 to 6인데 ㅋㅋ

9급 공무원은 일찍 될수록 이득이긴 함

직종마다 케바케라곤 하든데 솔직히 공무원 짤릴일도 없는데 무급 야근시키는거 걍 쌩까면서 다니면 다닐만하지 않나 ㅋㅋㅋ 좆소 다닐바엔 무조건 공무원일거같은데

저거 중간에 수당이 다른달보다 비정상적으로 높은데는 명절휴가비 들어온거임. 저기서 연금, 세금 떼고 남자면 군경력 연금산입한다고 2년동안 연금 두배로 뗌. 세후보면 니들이 알던 그 월급됨 ㅋㅋㅋㅋ

그래도 부럽

전국민 가스라이팅이 성공한 예시임 뭔 커뮤만 보면 9급 보고 편돌이보다 못번다 이지랄 함 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고졸도 할수있는 일을 대학간 애들이 해놓고 스펙 좋은데 고졸 월급 받는다고 징징대는거 아님? ㅋ

이야 야근에 돈을 주네? 일반직 회사는 포괄임금제라고 해서 야근 수당이 급여에 포함되 있다고 안준답니다

수당 340은 어떻게 찍은거냐? ㅋㅋ

평달에도 수당이 높은걸보니 시간외를 풀로 찍는구나!
공무원 장점인 워라벨을 시간당 만원으로 바꿨구나!
멀쩡한 사기업이였으면 저기서 1.5배를 더 받았을텐데!

수당 저만큼이면 매달 11시 퇴근 또는 주말출근(4시간)이 총 13일있는 풀초과가 대다수일텐데 그게 부럽다면 공무원으로 와라

근데 저말대로 맨날 9급보고 고졸이니 9급따리니 무시하던데 고졸로 들어오신 분은 주변에서 한분도 못본듯 주사님들도 최소 다 지거국 이상 나오셨었음 교육쪽이라 선생님 하다가 때려치우고 다시 시험쳐서 들어오신분도 계시고

글 내용은 별 생각이 안드는데 글쓴이가 정말 일을 하는지가 의심스러움
자기가 9to6이면서 돈도 더 버는 직종이면서 
공무원글에 이렇게까지 발작하는게 신기함
챈도 무슨 원신챈하고있고

수당이저리찍힐라면 초과를얼마나찍는거냐

뭔 혓바닥들이 이리 기냐
저 월급이 많은거같으면 지들이 다니는 직장 때려치고 9급 하면 되는거아니냐ㅋㅋ
반대로 저게 개같이 구른결과니 뭐니 할꺼면 때려치고 편돌이나 하면 되는거고
원래 사람이란게 내가 하는 경리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거고 남이 하는 변호사일은 하는거 없이 수입만 높은 일처럼 보이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