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가 가진 검에 있는 마법이 '주인'에게 돌아온다 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가정했을 때
검을 매각하는 행위는 주인의 변경인가? 아니면 여전히 주인은 전사인가?

이거 만화 제목 머임?

헤어졌던 검과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하다가 블랙 리스트로 찍히겠네. ㅋㅋㅋ

주의사항: 회수과정에서 생기는 상해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음

저 시대에 저런 발상을

이거 어렸을적에 봤는데 오프닝 곡이 되게 좋았던걸로 기억남.

근데 얘 용사가 아니라 악당 아니냐?

골때리는게 진짜로 파는거

내 생에 첫ts물이 아닐까

天災네

한번한 가게에서는 못하자나...

용?사

추억돋아서 검색해서 스샷 몇장 다시 봤는데 옛날거 치곤 그림체 ㅅㅌㅊ네 ㅋㅋ

놀랍게도 발더스 게이트에서 실제로 가능한 방식이다.

천방지축모험왕 갓작이지

이거 발더게에서도 워락이 검의 계약 걸고 하던짓이잖아

저거 괴담중에 버려도 돌아오는 책을 헌책방에 팔아 용돈벌이 하는 애 있던데

이제 업계에 소문나서 바로 블랙리스트 & 채권자들을 피하는 도주 생활

쟤는 저 검 뿐만 아니라 여자 동료도 고위층  접대부 로 팔아넘김

주인공이 빌런이면 스토리를 이렇게 풀어도 재밌구나 라고 알려줬던 최초의 만화.

저거 오프닝이랑 여주랑 몸 바뀐 스토리만 기억난다

주인공 이름이 "제스터 어리버리 태리황" 뭐 이런거 아니냐? 아직도 기억나네

진짜 OP 노래 좋았던 작품
주인공이 빌런이라서 존나 꿀잼이었음 정의 ㅈ까 ㅋㅋ 자기가 정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