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 생산, 저장 기술이 발전해서 먹고 사는 시간을 아껴서 다른거에 시간을 투자할수 있게 되었는데 그놈의 자연 거리는 새끼들은 원시인이 부럽다는거지 ㅋㅋㅋ 어릴때 교과서에 MSG, 유전자 개량했다고 몸에 안좋다고 가스라이팅 하던데 역겹더라

쌀 뿐만 아니라 옥수수나 수박도 초기형태 보면 뭔가 싶을 정도로 영양가없어서보이고 맛없어 보임

그렇게 까대는 공장식 축산 공장식 농업때문에 지가 일년 내내 뼈빠지게 일해서 밥벌어먹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은 까먹음 ㅋㅋ

내 경우는 pstd나 몸에 알러지나 소화에 장애가 있으신 분들, 
심지어 개인적인 소신으로 하는 애들도 이해함.
사고현장에서 훼손된 시신를 보고 충격먹었는데 
그날 다큐에서 고기 정형하는 거 보곤 
그 뒤론 육류 힘들어하는 사람을 겪은 적이 있어서리.
그런데 패션으로 하면서 선민사상 비스무리한 시선으로 남한테 츄라이하는건 참을 수 없다!!!

속이 뻥~~~~~~~

인위적인게 싫으면 집도 짓지말고 걍 야생에서 자면 되지
그러다가 육식동물들의 밥이 되는 것도 자연의 섭리 아닌가 ㅋㅋㅋ
에라이~

토지면적 대비 칼로리를 고대시대 떄부터 계산한 농업의 역사를 부정하는게 현대 비건임 ㅋㅋㅋ

나 예전에 저 안경녀 야짤 봤는데 작가가 알아서 삭제하더라 그때 저장할걸

사실 채식주의 동물인권이니 뭐니 하는거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 그걸 선민의식을 가지고 나는 깨어있는사람이야 라고 자뻑하는 씹새끼들이 싫음

좋은 채식주의자는, 자신의 올바름을 드러내려 하지 않고,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는 채식주의자다.

멀리 갈거없이 원래 인간은 동굴에서 살았었다는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음

속이 뻥~~~~

계란계란 작가가 저런거 존나 까더라

유독 지능이 모자란 것들이 저런거 잘믿어 그냥 도태되서 뒤졌으면

지금 맬서스 트랩 개소리라고 까이는데, 자연 형태로 식량 생산했으면 100년은 전에 멜서스 트랩 걸려서 대규모 아사했을듯

보고싶다 채미리

이걸 채식주의자들에게 보여줘야 하는데

따지고보면 인류 총 인구수가 80억 넘는 것부터가 비정상이지

육식 혐오 하는 새끼들
강아지풀이 벼목 인거 알면 놀랄걸? ㅋㅋㅋ

비건할거면 우가우가로 살아야지 ㅋㅋㅋㅋ

배가 불러서 그럼 사람들이 고기를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된지 반백년도 안지났는데 고기가 채소보다 싸지니까 여기까지 오기 위해서 곡물들, 과일들을 교잡하고 개량하고 발굴해가며 개고생해왔던 선조들의 노력은 눈에 뵈이지도 않고 나 이거 마음에 안들어 그저 떼쓰기만...

고기가 곡물보다 이산화탄소가 더 많이 발생하는건 맞지만 그만큼 에너지가 더 많이 집약되어 있기 때문에 에너지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곡물이랑 별 차이도 없음 보관이 곡물에 비해 좀 더 까다로워서 약간 더 비용을 많이 들여야 할 뿐이지 한국만 해도 식량자급율이 고작해야 25%밖에 안되고 이중 20%가 쌀임 한국만큼 채식을 존나게 하는 나라는 같은 아시아권 나라들 정도고 서양인들은 채소를 너무 안쳐먹어서 문제가 된거지 이미 채소와 곡물을 충분하고도 넘칠만큼 쳐먹고 있음 무엇보다 부족한 식량은 전량 수입해오고 있는데 이 식량도 전부 물을 써서 키운거고 알게 모르게 고기를 키우는데 쓴 옥수수 등으로 간접적으로 섭취하고 있음

인간은 잡식생물임 수백만년동안 진화한 결과물 이것을 벗어날 수는 없음 애초에 모든 생물이 식성이 편향적인 경향이 있다 뿐이지 어떤 형태로든 먹을 수 있다면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기를 씀 소가 벌레를 걸러가며 풀을 뜯는가? 말이 작은 동물을 게걸스럽게 뜯어먹는건 뭐고? 육식동물이 풀내음 가득한 위장을 제일 먼저 먹는건? 잡식으로 태어났으면 잡식으로 쳐먹는게 제일 건강하다 

생명 윤리는 따질 것도 없음 식물도 생명이고 모든 생물은 어떤 형태로든 다른 생물을 잡아먹으며 살아감 식물조차 다른 경쟁자를 죽이며 물 좋은 땅을 독차지하려 하는데? 초등학생때 방울토마토나 강낭콩 키워봤으면 모를수가 없다 씨를 뿌리면 그게 모두 자라는가? 제일 건강하고 강한 놈만 발아에 성공한다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는데 석유, 석탄의 혜택은 고스란히 받으면서 북극곰 타령 좀 하지 마라 디젤로 돌아가는 배가 없었으면 북극까지 갈 수는 있었고? 석유 써서 북극 여행하고 남극 여행하고 자동차 광고 찍으면서 환경 타령? 최소한 자기주장을 할거면 행동거지가 이중적이지는 말아야지 그게 유행 따라 편승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아무런 신념도 정의도 없이 다른 사람의 편의를 함부로 해치면 되돌려받을 각오도 해야지

그럴 시간에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에게 한푼이라도 더 투자해라 씹것들이 모금 타먹어서 놀고먹으려고 하는걸 모를 줄 아나? 전기세 한푼이라도 아껴보려고 절약하는 전세계의 엄마들이 느그들보다 훨씬 대단한 환경운동가야 알아?

애초에 식물도 생명체인데 그건 개무시하고 동물 불쌍해 이지랄하는거부터가 말이 안되는

비건 하자는 년 특) 농사 안해봄 ㄹㅇ 할매집 가서 농사 도와주면 그딴 소리 못함

동물 처먹는게 죄스러우면 식물도 처먹지 말아야지

우리가 먹이사슬 최상위임

지금 유전자계량된 곡류가 있어서 살만하니깐 이런소리 나오는거지. 채집으로는 그냥 단백질 부족으로 인류멸망함. 빙하기때 적도지방은 따뜻해서 거기서 살면 충분한거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추위를 뚫고 다니며 북반부에 있는 대형포유류 잡으러 다님.

애초에 자연그대로라는 말자체가 말도안됨 자연은 인간에게 굉장히 적대적임 비단 작물뿐 아니라 강이나 숲 바다같은 ‘아름답다는’ 환경 전체가, 그걸 정복하고 통제한게 인간이라 지금의 번영과 안락함을 누리는건데 배부르고 철없는 돼지들이 저딴소리하고 있음

뭐든 선민의식이 문제임. 그냥 본인이 그렇게 생각해서 본인만의 철칙으로만 남겨두면 아무 별탈이 없는데 자꾸 가르치려고 들음

이 모든것의 원흉 인간! 모조리 다 없애버리자!!

동물은 뭐 인공육 기술이 최대한 발전하지 않으면 당분간은 계속 공장식이지만 지킬 건 지켜야지.

원래 몸 편하고 할 일 없는 사람들이 쓸때없는 짓 하고 그래

과수원, 논밭에서 그 곡물이며 과일, 야채들 길러내려고 얼마나 많은 곤충, 야생동물들을 죽이는지 채식나치들은 모를걸? ㅋㅋㅋ

저렇게 동물이 어쩌구 자연이 어쩌구하는것들은 막상 문명의 이기를 포기하고 원시인 상태 그대로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주둥이를 다물지 곧 죽어도 자신들이 누리던 혜택들은 그대로 가지고 싶은 역겨운 모습이야말로 인간의 본성인데 그걸 부정하는 꼴이라니

공장식 축산의 문제는 동물권이 아니라 위생의 문제가 맞음
특히 후진국에서 공장식 축산 잘못하면 구제역 스포닝풀되기 십상이고 우리나라도 조류독감이랑 구제역때문에 개좆될뻔한적 한두번이 아님

그렇게 자연 지키고 싶으면 모든 문명의 이기 버리고 자연인 되는게 맞음

유사과학탐구영역 명작이지

뭐 이러나 저러나 결국은 배양육으로 가긴 할 거임. 
축산업이 그렇게 수율이 좋은 편은 아니어서 막대한 사료와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에 비해 얻는 고기량은 많지 않거든.
공장식 축산은 진짜 공장에서 고기를 만드는 것에 결국 밀리게 될 거임. 
축사가 있던 자리엔 고기를 배양하는 공장이 들어오게 되겠지. 
과연 그걸 친환경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자연에서 멀어진 거 아닌가?

뭔 만화임? 뒷내용 있음?

진짜 자연이 좋으면 항생제 없어서 조그마한 상처에도 감염되서 죽어버리던 시절로 돌아가던가 뭔 선택적 자연주의도 아니고 시발

이 작가아제 아직 활동하려나

바나나가 예전에 듣기로는 무슨 전염병 때문에 멸종할 위기라고 들었었는데 해결된건가? 정확히는 바나나는 원래 인간의 치아로 절대 씹기 어려울 정도로 단단하고 큰 씨앗이 많았는데 이걸 인위적인 개량으로 지금의 바나나로 만들었지만 대신 번식을 인간이 직접 해줘야하고 거의 모든 바나나가 같은 품종이라고 들었음. 문제는 이런 유전적인 단일화는 전염병이 제대로 돌면 진짜 치명적인데 전에 그런 전염병이 생겨서 전 세계의 바나나 품종들 대부분이 죽어간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해결된건지 아직 별다른 이야기를 들은 게 없음.

현대인이 진짜 자연을 겪으면 그냥 죽는다 봐야지 제대로 아는 지식도 파편화 되어있는데

애초에 인간도 지구 생태계 자연의 일부 아니었음?

우린 뭐 이세계에서 포탈열고 들어온 이세계 생명체냐고 ㅋㅋ

인간의 행위 = 자연적인 행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