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퍼센트(사실 그전까지 누구도 예측 하기 힘듬,애초에 스딸린이 미친 중공업 ON하던 시기는 바이마르~낙지 집권 초기임)

갤은 하츠오브아이언인데 블아는 뭐냐

???: 독소불가침조약

특히 난세일 수록 한국가 수장은 가끔 악업일지라도 뒤집어써야할 상황이 나온다 생각함

근데 그 업보도 차별없이 받을 각오를 해야하는거고

독재 체제의 장점은 의사결정이 빠르다는게 유일한 장점이니까, 그걸 저해하는 요소들은 빠르게 잘라내야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장점을 유지할 수 있는거지

물론 결국 독재자 본인에게 모든 결정권이 있는만큼 24/7 풀업무를 돌지 않는 이상 국가가 뇌사 상태로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져서 그 장점마저도 사라지긴 하겠지만

기강 잡으려고 숙청한 것 같긴 하네

겨울전쟁은 숙청해가지고 저 꼬라지 난거 아님? ㅋㅋㅋㅋ 인과관계를 거꾸로 썻네

몇천을 숙청하면 그 따까리 몇만이 개기거든
뿌리를 뽑는게 유일한 유지방법임
도덕적으로 옳은지는 제외하고

블아라고 하길래 "숙청이야 숙청!"인줄 ㅋㅋㅋㅋ

첫 줄부터 이미 스탈린을 이해하지 못한 게시물 
스탈린은 독일의 침공 당시에도 몰랐고 침공했다는 소식을 듣고서도 믿을 수가 없어서 재차 확인했음. 
독일의 소련침공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조약까지 맺은 상태였음.

블루아카이브 인줄

꼬우면 자본주의해

망해버린 현실로판제국을 세계를 휘두르는 초강대국으로 만들었으니

기강은 잡아야지

제정러시아는 개판이었고 지방에 가면 중세인지 1900년대인지 분간이 안가는 곳도 수두룩한 미개의 땅이 많았음. 이걸 열강 동맹 없이 현대국민국가의 풀파워와 맞서야한다고

밑에 국민이라고 있는 놈들 대다수는 오크 지능 수준이기도 하고

블아 무서운 게임이었네

왕따는 소비에트의 업보아님? 괜히 차르일가를 살해해서.......

죽은 가족의 당원증으로 돈 타먹기, 살아있는 당원은 부패한 월급루팡. 소련은 체급을 키웠는데 물 새는 곳이 너무 많아 길게 보고 고치다 새는 물에 익사하는게 보이고 이걸 단기간에 고치려면 숙청말고 답이 없어 스탈린이 아닌 누가 권력을 잡아도 숙청각임
근데 수용소에 얼마나 보내냐로 인사고과를 봐서 무고한 사람도 보내버렸고 스탈린은 정적 제거한답고 윗대가리 싹 날려 위아래로 개판났지

쉽지않노

저때 소련은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하는 기합해병주의 공화국이여서...

오홍

핀란드에게 진건 장교들 다 조져서 군 인솔할사람 없어서 아니었나?ㅋㅋ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가 스탈린이 500만을 죽였다면 부하린은 100만,
트로츠키는 천만정도 죽였을거라더라. 소련 출신이 봐도 필연이긴 했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