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와 글쓴이의 차가 캣맘이 밥주는 도둑고양이들 때문에 파손, 수리비가 글쓴이 차만 300만원. 결국 변호사 선임해 민사소송까지 걸렸는데 캣맘짓은 멈추지 않고.

이를 하소연하며 캣맘짓 멈춰달라고 호소하자 오히려 왜 모닝노크를 하지않았냐며 어김없이 사람탓하는 '그분들'. 말빨이 딸리면 디시나 일베에서 왔냐며 인신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