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 


진짜 조상덕이란 것이 있다면...


조상덕 본 집은 저거 차릴 시간에 이미 해외여행 갔을 것....


차례라는 말 자체가 차 한잔 올리고 간단하게 입가심 할 떡 몇 조각 올리는 것인데...


후대에 허례허식의 결정판으로 이상하게 변질된 악습...


저런거 차릴 시간과 비용을 온전하게 가족들을 위해 쓰면 더 화목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