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시댁이 3억 지원해주는 조건이 명절 때 얼굴 비추기였는데 그거 안해놓고 시댁 욕 싸지르고 있는 한녀의 썰임 여기서 킬링포인트는 "내가 애도 낳아줬는데" 임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