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탈영 후 자진복귀 했는데 원인이 된 구타 및 부조리는 덮고 자체적으로 탈영자 기수다운 하자는 의건에 동조하는 댓글이 베스트 됨.

 

 

 

노래하라는데 안 불렀다고 폐급이다 존나게 갈궈야 한다는 댓글이 역시 베스트

 

 

 

이외에도 군대 부조리가 나올 때 마다 가해자에게 동조하는 댓글이 다수고 베스트 댓글로 선정됨.

군대 내에서의 폭력은 당연하고 인정돼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떻게 부조리가 사라지겠냐.

없앴다가도 다시 생겨남.

이런 사람들은 잘못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음.

군인은 '무조건적'인 상명하복을 해야하고 노예라는 인식 안 바꾸면 군생활 개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