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부자에게는 오랫동안 꿈꾸었던 오랜 소망이 존재하는데 과연 어떤 소망일까?




1970년대 처럼 여성들이 자신들의 의지로 화장과 복장을 갖추고 거리를 자유롭게 다닐수 있고.




여성들이 눈치보지 않고 대학교 같은 학교에서 자신들의 지식을 펼치고



 







여성들이 과학,정치,스포츠,공무원 같은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것 




미래의 동량이될 아이들이 아무걱정 없이 활짝 웃는것 






 마지막이 바로 국민들 모두가 근심없이 행복해하는것이다. 


아흐마드 샤 마수드, 아흐마드 마수드 부자가 오랜기간 동안 꿈꾸어온 소망은 바로 여성 아동의 인권과 민주주의가 발달하고 국민들이 행복해하는 아프가니스탄 건설이야 말로 두부자의 소망인것이다.




아흐마드 샤 마수드 (1953-2001)


.1. 여자와 아이들이 죽이는것이 어찌 성전이 되는가?


2.조국을 재건하려면 여자도 배워야 하는것은 당연한거 아닌가?



3.전쟁은 누구도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오 이건 의무이지 국민이 침략의 희생자가 되었을때 싸워서 스스로 지키는것 외에는  다른 해결책은 없소 .





아흐마드 마수드 (1989- )


1.나라를 위협하는 적이 생긴다면 난 국민들을 위해 총을들고 싸울것이고 만일 평화로운 상태라면 난 국민들을 주인으로 섬기며  나라를 재건할것이다.


2.아프가니스탄 국민 저항전선은 국민들의 존엄,자유,정의를 위해서 싸우겠습니다.


3. 아버지의 뜻에 따라 국민을 섬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