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은 바로 국민 1인당 여래신장 교육.
사실 이것만 있으면 전 국민이 상호존중을 하게 된다.
마치 개개인이 총을 가진 셈이지.
마치 정육점에서 일하는 사람들끼리 오히려
서로 존중하며 일할 수 있는게, 언제든 수틀리면
에잇☆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전국민이 여래신장을 배워
언제든 에잇☆ 할 수 있다면?
페미든, 짱깨든 수틀리면 여래신장으로
터져 뒈질 수도 있음을 인지하고, 조금 더
순화된 태도로 또, 이성적으로 타인을 대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