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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니야, 
이 연구의 목적은 국내거주 건강보험 가입 외국인의 국적 및 자격유형별 의료이용현황을 분석하는 것이다. 
2018년 건강보험 가입 외국인 중 보험료 결측인원을 제외한 1,058,886명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분석
결과, 의료를 한 번이라도 이용한 사람은 822,267명으로, 의료이용률은 약 78%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용
인원 수가 많은 국가는 중국, 베트남, 미국 순이었다. 1인당 총 진료비는 입원과 외래에 관계없이 미국이 가장 
높았다. 자격유형별로는 지역가입자의 1인당 진료건수, 외래진료비, 입원진료비가 가장 높았으며, 1인당 입원
일수는 직장피부양자가 가장 높았다. 마지막으로 중국인과 지역가입자는 다른 그룹에 비해 납부한 보험료 대
비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외국인 건강보험 당연적용제도 시행 이전 자료를 
사용함으로 인해 현재 상황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지 못하지만, 추후 변화에 대한 비교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를 
만들었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 중심어 :∣국내 거주 외국인∣건강보험∣의료이용∣임의가입∣의료관광객∣

지금 전체 건보료도 적자인데 명백하게 외국인 지역가입자만 꿀빠는 상황인데 이걸
 "저 귀화한 외국인, 그러니깐 신분은 한국인과 완전히 동일하지만 그거 과저에 달랐던 사람"이라는 1등신민에게 내가 따져서 불만인 것처럼밖에 안보이는데?

당장 외국인 지역가입자 Vs 직장가입자만 봐도 1인당 납부액 대비 혜택 더 많이 받는다고 표가 제시하는데

니가 좋아하는 특정 성향의 언론사 자료만 갖고 와서는 그게 반박이 되냐? 수치로 얘기하라니까?

97, 05년도는 포함안되는건 어릴때라 몰랐는데 10년도에는 난 대상 안되는 것도 존나 웃기는 거 아님?
건보료는 내는데 누구는 되는거 자체가 웃기는거 아니냐? 심지어 더 많이 쓰고?
난 혈우병 관련 질환자여서 저 30억 혜택본 저새끼가 성실하게 7년 살아서 받을만하다고 1도 생각하지 않음.
왜냐고? 난치병은 전혀 치료되지 않으니까 어차피 최소비용으로 치료받기 최적인 곳이 여기라고 판단하고 7년 넘게 한국에서 뻐기면서 아직까지 자격유지해서 꿀빠는 걸로밖에 생각 안되는데? 이게 공정한거냐?
그나마 나도 요즘에는 적용된다고는 들은 것 같기는 한데 쟤는 왜 전부터 적용되냐 이말이지. 존나 불평등한거 아닌가?

말로는 나도 너보다 더 희귀한 희귀병 걸려서 안다고 말한다 
똑같은 질환 똑같은 약 치료 받으면 니도 그 돈 받겠지 오히러 차등 두어야 할 이유가 뭐냐고 대체

팩트 )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을 쉽게해줘서 실제로 꿀빨고 가는 외국인이 문제다

시발 넌 그럼 보험도 보험 사기꾼한테 프리오픈으로 가입시켜줌 ? 뇌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난독이라는거임?
1.니들이 잡고 늘어지는 30억 케이스는 본인도 아니고 "피부양자" "유전질환"케이스라고.

진단 7년전에 와서 문제없다? 웃기는 소리좀 하지말라그래. 치료받을 정도의 유전병 질환자들은 100% 신생아 단계부터 문제가 있다는 걸 모를수가 없는데 무슨 재수없게 건보료 내다가 갑자기 7년 뒤에 진단을 받았다? 적어도 내 경험상 1도 신뢰안간다.

그리고 건보료 타인명의 돌려쓰기 어디 한두번 본 줄 아냐? 저게 의심받는게 우선 "피부양자"니까 중증질환자가 치료목적으로 타인 명의 건보료 해택 누리려고 한 거 아니냐고 사람들이 의심하는건데.

오히려 가입 7년전이라 더 건보료 돌려쓰기 케이스로 의심해야 하는거 아닌가? 피부양자가 건보료 가입 7년 전부터 희귀병 진단을 받았는데 갑자기 와서 간다고? 

에초에 30억 짜리 치료면 의심할만한게 건보료 명의 돌려쓰기 의심할 만한 케이스 아닌가?

걍 저때 사람들이 욕했던게 무슨 비합리적이어서 욕한게 아니라 이유가 있는거라고.
1.외국인들(특히 중국)이 건보료 명의 돌려쓰기가 심하다.
2.7년 전부터 건보료를 냈는데 갑자기 진단을 받은 피부양자가 등장한다?
3.심지어 그게 유전질환이다?

유전질환인데 한참을 모르다가 갑자기 진단받았다는게 말이되냐? 여기서 태어났는데 희귀병인 케이스면 몰라도 60대가? 장난치냐?

아니 좀 개소리좀 하지 말라니까? 치료받을 수준의 유전병을 가진 질환자가 60대가 되도록 모르다가 갑자기 알아서 한국에서 건보료 이용하는게.내 경험상 말이 안되는거라니까?
그리고 누누히 말하는데 외국인들 건보료 명의 돌려쓰기가 6개월 제한 전까지 얼마나 만연해있는지 아냐?

그 깐깐하다는 실비도 3개월 지나면 보험적용해주는데 뭐 그리 난리냐  건강보험도 그이전에는 50%만 보장하고 1년지나면 완전보장인데 어디서 끊어야하냐 그리고 지역가입조건자체가 직장가입자가 세대주여야 하는거아님?

보험자체를 모르나 얘는. 미래의 환자가 자기가 고액치료를 해야할 환자가 될걸 알고 와서 가입한다는거임? 너 보험가입은 해봄? 그냥 치과치료하면서 보험금 타본적도 없어? 소액도 아니고 고액일수록 보험금지급에 심사붙어서 깐깐하게 처리를 하는데 먹튀할 생각으로 진단된 병력은 숨길수가 없음. 당연히 가입하고 운개나빠서 금방 발병된거 지급에 빡칠순있겠지만 시발 그렇다고 지급을 안하면 누가 보험가입을 함? 당연히 보험자체가 누군 건강해서 혜택못받고 손해보는 느낌 받는거고 누군 건강이상생겨서 보험금지급받는 상황이 되는거고. 그냥 보험자체를 이해 못하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