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판사보다도 경찰이 문제인게 CCTV확보도 안하고 초동조사 개판에 수사도 제대로 안함.

 

 

결국 저 가해자로 몰린 사람 딸이 직접 모텔들 돌아서 간적 없다는 증언 확보하고 피해자랑 만나서 자기 아버지가 범인 아니라는 증언까지 받음

(피해자는 정신지체가 있고 실제 가해자는 고모부였음).

 

 

이래놓고 아무 증거도 없이 증언도 일치하지 않는 정신지체 장애인 발언만으로 검사에게 기소하라고 유죄로 넘겼고 실제로 유죄받음.

 

 

결국 무죄 밝혀지자 경찰은 절차대로 지들 할거 다 했다는 말만 하고 담당여경은 총경승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