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그 정도는 아니라고 과장된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현역판정률 90퍼대였음



알다시피 2014년에 사건이 크게 터져서 최근들어


내려간거였지 현역 징병률이 결코 나치독일이나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보다 낮지않았음






일본은 항복 직전 최후의 옥쇄를 한다고 90퍼까지


징병했고




독일은 78퍼였음



그럼 여기서 반박하는 사람들 논리가


독일과 일본은 나이대가 광범위하게 징집한거고


한국은 나이대가 20대를 전후로 하기 때문에


다르다고 하는데



그런식으로 다 따지면 


독일은 1935년부터 1939년까지 징집률이 22퍼 정도


요거는 18세 전후 청년들이라 비교군도 현대한국이랑


비슷함 일본은 1933년에 20퍼 정도였고



저때 일본은 식민지 통치하는 제국주의 시대였는데도 


20퍼 따리라는거임




추가로 모든 인민이 군복무 대상인 북한과


모든 사람이 군대에 입대해야하는 에리트레아


이 두 나라 빼고는 현역판정률이 90퍼대 찍은 나라


현대시대에 들어와서는


내가 찾아봤는데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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