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캘리포니아주 오랜지카운티에서 참전용사를 위한 공동묘지 사업은 지지부진한 상태였는데, 최초로 시 의회에서 표결에 붙여짐

 

2.  표결 전 참전용사 발언에서

"당신은 한국에서 오지 않았나. 당신 조국의 자유를 위해 전사한 3만 6574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며 “참전용사 덕에 한국은 자유를 얻었고 당신에게도 미국 땅을 밟을 기회가 주어졌다. 잘못하면 중국과 북한에 당신 조국이 넘어갈 뻔했다”라고함

 

3. 이 발언에 김 의원은 자신은 미국인이라고 격렬하게 반응함. 

 

거기에 참전용사는 "ㅇㅇ너미국인 맞음. 근데 우리때문에 미국에 올수있었지만"이라고함  

 

4. 결국 투표는 찬성1, 김의원포함 반대4 로 부결됨

 

5. 이후 김의원은 인종차별주의자, 아시아혐오자에게 공격받았다고 SNS에 올림.

 

6.  파라 칸 어바인 시장은 “어바인시를 대신해 내 동료이자 정적인 태미 김에게 사과한다. 태미 김 부시장을 향한 인종차별 행위를 보게 해 미안하다”하고 참전용사에게 주의를 줌.

 

 

우리가 도와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