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이새끼 연설영상 번역올리면 내려버리거나, 독일 시민단체같은데서 몰락같은영화보고 히틀러를 아직 인간으로 그려선 안된다 이지랄하는거 보면 존나 웃김. 민주주의 시스템 안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지지해 당선됬고 내일 당장 등장할수도 있는 독재자가 히틀러인데 미디어는 이새끼가 뭔말을해서 권력을 얻었는진 절대 설명안하고 동화속 악당처럼 마냥 사악하게만 그림. 이러니까 시발 민주국가의 정치인들이 히틀러의 선동전략을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국민놈들은 지들이 나치를 반대한다고 굳게 믿고서 나치가 하는걸 고대로 따라하는 코미디가 생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병진은 진짜 병진인게 지랑 자기를 따르는 나치당이 극우라면서 보수성향이 강한 유대인, 폴란드, 체코를 조지고, 극좌인, 소련과, 진보인 스페인이랑 협력을해서 초기에 나치에 호의적이였던 프랑스랑 영국까지 적으로 돌림, 2차대전으로 유럽을 극좌의 천국으로 만들어놓고는 1941년에 이제와서 극우답게 소련을 처서 해체해 유럽의 보수들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영프미에게 개소릴을 시전하다가, 영국, 프랑스, 미국이 소련이랑 손잡고 독일을 카운터배신해서 독일폭망............ 암튼 병신임
히틀러가 소련이랑 싸웠고 반공 내세웠단 점만 강조되어 그렇지 히틀러와 나치당이 싫어한 또다른 집단은 미국 영국으로 강조되는 자유주의와 자유방임경제를 내세운 자유우,파 중도우익 집단이 있었음
히틀러 사상부터가 전통적 독일을 강조하였기에 자유를 억제 통제해야한다는 성향이 강하여 집권 내내 아리안 전통을 강조하고 미국 영국식 상류층계급과 대량 소비문화를 대중을 타락시키는 풍조라고 공격했고 집권해서 철저하게 평준화된 대중문화를 만들려고 함
자유방임식 경제체제를 부정하고 비스마르크가 제시한 국가가 통제하는 사회주의를 중요시하였기에 경제대공황 탓을 영국 미국 대기업과 주식시장이 만든 결과물이라면서 독일의 증권 시장도 철폐하고 주식투자 못하게 막음
그동안 정계를 좌우한 정당들이 마냥 제국시절로 돌아가자는 기득권 복고와 전부 탈피하고 소련으로 가자는 사회주의들 밖에 없었는데 둘다 경제대공황에서 대책을 못내니까 결국 독일 대기업 재벌들과 그 밑에 일하는 근로자들 중심으로 히틀러 편을 들어 국가 믿고 보호받는 사업과 안정적인 직장과 생계를 택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