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시 측에서는 40명의 희생자를 위한 3일장 추모상을 준비했으나, 문제는 이게 1명 추모하기에도 모자랄 만큼 초라했고 이에 대해 유족이 분노하여 제사상을 손수 직접 뒤엎었던것 저 엎은사람이 그사건 피해자 지인임. 그리고 유족이 원하지도않았음 재대로차려주지도 않았음.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