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충들 고도로 돌려 까는 건가

계속 저 성격대로 스토리 흘러감? 아님 뭔가 변화의 계기같은거라도 있으려나?

토니만큼 영광스러운 끝을 맺진 못할거야 아마도

노골적으로 비꼬는것처럼 보이는데 ㅋㅋㅋㅋ

나에게 걸맞는 시련을 주어라 계집 이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러니하게도 고도로 비꼬는건데 엠흑새끼들은 그런거 이해못하고
봐바 여자도 토니스타크가 될수있어 이지랄함 유인원새끼들임

그냥 아이언맨 3에 나왔던 꼬맹이 데려오자 이제 다 컸을텐데 왜 저런 근본도 없는 게 갑자기 2대 아이언맨이란 꼬라지를 봐야됨

그냥 정신병자같은데

저걸 그래도 해주는 선생님이 참스승이네

그리고 저렇게 나온 아이언하트는 인기 폭망하고 결국 토니 스타크를 다시 부활시켰다. 근데 이걸 영화에서 하려고하네? ㅋㅋ

일부러 매기는거 아니냐? 저게 빌런이 아니라 히어로의 비기닝이라고?

저건 걍 빌런새낀데?

이건 뭔 미친년인데 코믹스토니도 이딴... 아니 이랬구나 근데 시발 영화토니는 심성꼬일만한 환경도 있었고 나중에 개과천선 존나했는데 이년은 싹수부터 싯누렇네

PC비꼬는거 아니냐

옛날같았으면 넌 학교에 앉아있지도 못했어 노예년아

PC 비꼬는거면 성공한거 같은데 이러니까 그냥 비호감임

저런 캐릭터는 토니스타크를 따라가고 싶었지만 죽었다 깨나도 될 수 없는 안티히어로 같은 형식으로 쓰는게 좋을 듯. 저런 아마데우스의 살리에리 같이 열등감에 미친 라이벌 캐릭터는 매력적이긴 함. 근데 살리에리는 근본만땅이었던 애여서 몰입이 아주 자연스러웠지만 저건 근본도 없는놈이 개깝추는 꼴이라 비호감이 확들음 존나 메리수 같음.

메세지 전달이고 뭐고 그냥 캐릭자체가 비호감인데 정신병걸린거마냥 거기선 아니라고 해야죳! 이러는데

키너 떡밥 놔두고 아이언하트, 헬렌조로 아마데우스 헐크 떡밥 놔두고 쉬헐크 ㅋㅋ 정신이 보통나간게 아님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