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9.4%

혹시 시노팜으로 바꿔치기 한 거 아닐까?

걍 식염수 처넣은거 아니냐 ㅋㅋㅋ 선례가 있어서 그럴법한데 ㅋㅋㅋ

ㄴㄴ 저 정도는 그냥 샘플링 오차수준임

컨셉이지?
전체 중 94퍼센트가 맞음.
걸린 사람 중 95퍼센트가 돌파감염.

일단 가장 건강한 시기이다보니 무증상이 많음, 활동공간이 24시간 공유됨, 활동량도 많아서 바이러스 분출이 많음
-> 백신 뚝배기 깨짐

근데 94%가 백신 맞았으면  새로운 감염자의 95%가 돌파감염이면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님?
만약 100%접종했다 치면  새로운 감염자의 100%가 돌파감염일거 아냐?

이래서 확률과통계를 배워야한다 문과들아

10000명 중 9400명이 맞았고 확진자 100명 중 95명이 접종자라는 뜻

통계는 숫자만 보여주고, 그걸 풀어 말하는 사람에 따라 아 다르오 어 다르다는 사례구만

각 백신 회사들에서 꾸준히 변이 업뎃버전 내고있는데
 예전 버전들은 걍 변이에 허벌이라고 보면 된다
근데 틀딱 빡대갈들은 그런거 구분없이 "백신 맞았으면,,, 무적권,,,안전한거여,,,!" 이러고있음 ㅋㅋ

사고는 집에서 출퇴근하는 간부가 치고 피해는 집에도 못가는 병사가 받는 구조좀 바꾸자

통계 개념만 어렴풋이 알아도 저 수치를 가지고 백신 맞으면 오히려 코로나에 더 걸린다는 주장이 말도 안 되는 거거든.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으니 컨셉인지 묻는 거.

아무 문제 없는거 아니냐?
1000명중 940명이 백신 맞았고 
걸린사람 100명중 95명이 백신 맞았다는거 아님?

싱글벙글 문과 채널

애초에 백신 맞아도 감염은 된다고 하지 않았나? 다만 위중증 단계로 가는 확률이 현격하게 줄어든다고 해서 맞는거 아닌가?

유머가아니라 싸움챈이노

어느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이지

K군 클라스

제약회사들은 싱글벙글

백신 빼돌리고 식염수라도 넣은 모양인갑지

막줄 태클 걸려고 했는데 이미 댓글창 유혈낭자하네ㅋㅋㅋㅋㅋ

백신접종이 코로나 면역을 의미하는건 아닌데, '돌파감염'이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덕분에 기레기들만 신났음. 그리고 접종자 94%와 돌파감염 95% 얘기는 1000명중 940명 접종 - 940명의 95%인 893명이 돌파감염의 비율로 이해하면 됨.

돌파감염 잔뜩 나타나고 있는데 방역패스는 왜하는지 모르겠다

백신이 무슨 만능의약인줄아는데 그냥 항생체를 만들 기반을 주는거임 그거 보다 강하면 어쩔수없는거고 코로나쪽은 특히나 심한데 너무 급하게 백신을 내버려서 완벽에 가까운거는 사실상 바라는게 힘든게 맞음 그래도 맞음으로 인해서 걸릴사람이 안걸리는것도 맞음

국민 80퍼가 백신 2차까지 맞았는데, 감염자중 65퍼가 백신접종자라니까 백신이 감염률을 약간 낮춰주는 것같긴 한데 확 낮추는 것같지는 않다. 다만 사망률은 미접종 감염자의 절반 정도라고 하더라. 즉, 백신 접종은 [감염될 확률 약간 낮아지고, 감염시 사망률 반으로 줄어드는 이득과 vs 10만분의 3 확률로 확실하게 사망 혹은 그것보다 좀더 높은 확률로 후유증 이라는 손해] 이 둘을 비교하고 결정하면 된다. 방역패스 나오면 이득에 카페 식당 도서관 독서실 체육관 등 이용가능이 더 붙겠지. 일부 사람들한테는 선택이 아니라 사실상 강요에 가깝겠지만.

백신이 만병통치약, 절대무적처럼 약판 세력들이 문제 아니곘나?

막줄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