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의 마시막 루시퍼에게 중지손가락 날리는 장면은 손목 힘줄이 끊어지고 기절해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신은 콘스탄틴의 손가락 욕을 통해 루시퍼를 조롱했다" 고 해석이 되어 있으며

창세 이래 최초의 신의 중지손가락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