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아니고 작년 8월 말. 




대충 요약하자면 너바나 앨범의 저 모델 애기가 다 커서

자신의 허가도 받지 않고 보상도 없이 나체 사진을 찍어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너바나 측을 고소하며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함. 


여기서 주목할 점은 저 앨범 모델에 대한 6년전 기사이다. 





심지어 이 모델은 이때뿐 아니라 그전 10주년, 20주년에도 자발적으로 저 앨범 사진을 재현해 왔다고 한다. 


돈이 급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