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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687524

디지털 성 범죄물 유통을 막는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 지난달 시행됐지만, 일부 SNS 대화방에서는 여전히 'n번방'과 '박사방' 등에서 퍼진 아동 성 착취물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이 YT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대화방 관리자는 직접 여성을 초대해 나체 사진을 올리도록 하는가 하면, 미성년자를 소개해주겠다고 제안하며 돈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조진경 / 십대여성인권센터장 : 또 다른 조주빈들이 계속 활동하고 있고, 보안과 안전성이 강화된 매체들로 점점 더 이동하고 있고. 과거의 아동 성착취물들은 더 많이 퍼져 나가고 있거든요.]

YTN 취재진은 문제의 SNS 단체 대화방과 웹하드 링크를 경찰에 제보했습니다.

또 취재 과정에서 확보한 수백 기가바이트 용량의 불법 성 착취물도 증거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커뮤니티, SNS, 카카오톡 등 검열에 이어 개인 채팅 검열 드립, 개인 PC와 스마트폰 국가가 해킹해 감시 드립( https://arca.live/b/singbung/41738580? )에 이어 이제 또 N번방 드립ㅋㅋ

기X기 + 페미 콜라보 쩐다ㅋㅋㅋ

진짜 헬조선 강림이네ㅋㅋ

그리고 웹하드 링크 들먹이는거 보니 이 기회에 웹하드 싹 털 모양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