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은 너무 길어서 택스트 복붙함


마니 부처님께 귀의하옵고


까먹었다고 해서 염불을 멈출 수가 없으니, 까먹은 부분은 빼버리고 생각나는 그 다음부터 합니다.


이왕 오셨으니 불교가 어떤 종교인지 공부해 보세요.


불교는 온갖 종교가 혼합되고, 온갖 귀신을 믿고 있으니 종교로서 가치도 없는 쓰레기 종교에 불과합니다. 만약 불교에 진리가 있다면, 원래 불교가 베껴온 그 종교가 진리가 되는 것이니, 불교엔 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석가모니가 깨달았다는 것은 그의 허구이자 망상이며 그의 사기질입니다. 삼국시대 통치수단으로 불교를 받아들인 이후 우리 선조들은 불교에게 속아왔고, 그들의 사기질은 현대사회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불교는 우리 사회의 악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은 가능한 불교가 어떤 종교인지 실태를 정확히 아셔야 하고, 알려져, 우리나라엔 불교를 믿는 이들이 없는 나라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귀신을 붙잡았다는 얘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당연히 귀신이 없으니 잡을 수 없지 않겠나요? 없는 귀신 팔어먹는 곳이 불교이고 무속인들입니다. 그들의 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들의 말대로 귀신이 있다고 칩시다.

보살, 부처, 귀신에게 절하고 빌면 모두 들어준답니까?


개불들은 병원에 안 가나요?

그들은 늘 108배, 염불, 불공을 드리고 있는데 왜 아플까요?


개불들은 전부 명문대에만 다닌답니까?

그들은 늘 108배, 염불, 불공을 드리고 있는데 그들은 왜 명문대를 못 갈까요?


개불들은 전부 부자인가요?

그들은 늘 108배, 염불, 불공을 드리고 있는데 그들은 왜 부자가 못 될까요?


개스들도 병원에 다닙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는데도 그들은 왜 아플까요?

그들이 드리는 108배, 염불, 불공은 네팔산 멍청한 사기꾼인 석가모니와 대승불교의 사기질이기 때문에, 백날 절하고 염불해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불교의 사상은 석가모니의 사기질입니다.

석가모니는 해가 지구를 도는지 지구가 해를 도는지 조차도 몰랐고, 우리가 보기에는 해와 달이 동그랗게 보이지만 실제론 네모나게 생겼다고 주장하니, 당연히 그가 깨달았다는 사후세계와 우주의 이치는 그의 허구이자 망상이란 것입니다.


또한 석가모니는 식중독으로 죽었습니다.

석가모니가 본의 아니게 죽었다는 것은 자신도 생로병사의 원인을 몰랐다는 것이고, 식중독으로 1주일 가량 떼고생하며 고통속에 살다가 죽었고, 그 과정에서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을 왜 안 해 봤을까요? 세상의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나 해탈하겠다고 집을 나왔지만, 결국 세상의 고통을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속에 죽었으니, 결국 우리 인간은 고통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고, 그 고통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석가모니가 깨달았는다는 생로병사의 원인도 그의 망상이자 허구에 불과한 것이죠.


[첨부] 중들의 성추행, 성폭행, 살인행각


● 불교의 여성범죄는 타종교를 압도

불교의 여성범죄는 타종교에 비해 엄청나게 높은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불교를 믿는 여성들은 왜 간덩이가 부었거나 간이 배밖으로 나왔을까요?

앞으로 살면서 불교를 믿는 여성들은 특별히 조심해야겠습니다.


2010년 종교별 여성범죄 건수(경찰청 통계자료)


● 한국불교는 ㅈ 같다

현각스님이 한국을 떠나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한국불교는 ㅈ 같다"


현각스님이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불자들은 깊이 깨닫고,

대승불교가 석가모니의 가르침에 따르고, 거듭날 수 있도록 일신 또 일신해야 할 것입니다.


● 불교는 여러 종교가 혼합된 사이비 종교

초기불교=조로아스터교+브라만교+영지주의

대승불교=초기불교+석가모니 신격화

인도 대승불교=대승불교+인도 무속신앙

티베트불교=인도 대승불교+본교(티베트 무속신앙+마니교)

중국불교=티베트불교+마니교+경교+중국 무속신앙


한국불교 = 중국불교+한국 무속신앙 = 조로아스터교+브라만교+영지주의+본교+마니교+경교+석가모니 신격화+인도무속신앙+티베트무속신앙+중국무속신앙+한국무속신앙


힌두교=브라만교+인도 무속신앙


● 초기불교와 대승불교의 차이

[초기불교]

-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름

- 석가모니를 먼저 해탈한 인간으로 믿음

- 농사를 짓지 않고 현대문명과 거리를 둠

- 얻어 먹음(탁발)

- 돈과는 무관한 삶을 추구

- 무속신앙의 영향이 적음

- 제사, 49재, 천도재, 위령재, 불공 그 따위 없음

- 부적, 사주팔자 그 따위 없음

- 경전에 [마니]라는 단어 단 하나도 안 나옴


[대승불교]

- 용수, 세친, 무착의 가르침을 따름

- 석가모니를 신으로 믿음

- 농사도 지을 뿐더러 현대문명(휴대폰, TV, 자동차 등)을 즐기는 삶

- 식모를 들여놓고 맛있는 것은 다 해 먹음

- 돈 엄청 좋아함

- 온갖 종교와 온갖 미신은 다 믿음

- 제사, 49재, 천도재, 위령재, 불공 드려주고 돈을 챙김

- 부적, 사주팔자 등 봐주며 돈을 받음

- 경전에 [마니]라는 단어가 수두룩 빽빽하게 나오고 마니를 부처로 숭배


● 불교의 세속화

예를 들어, 중들은 돈만 주면 부적을 줍니다. 중들이 부적을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량 혹은 대량으로 도매상으로부터 구입을 해 두었다가, 부적을 요구하는 불자들이 있으면 돈을 받고 팔거나 혹은 자신이 운영하는 절에 자주 오는 단골 불자들에겐 선물로 주기도 합니다. 몇 천 원에 사 와서 몇 만 원에 파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또한 해탈하여 부처가 되기 위해 중이 되려는 것이 아닙니다. 부처가 되려면 절에 들어가지 않고도 얼마든지 신(보살, 부처)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동네든 음침한 곳에 가면 卍표시를 걸어두고 '00보살'이라는 간판을 볼 수 있고, 예전에 살던 동네의 이웃집 아주머니가 '보살'로 불리기 때문입니다.


중이 되려는 이유는,

- 불자들을 현혹하여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아닌 제사, 49재, 천도재, 위령재, 불공 등을 드려주며 돈을 벌고

- 불자들을 현혹하여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아닌 부적을 팔고, 사주팔자, 택운 등을 봐주며 돈을 벌고

- 자신의 노력없이 불자들의 돈으로 편안하게 먹고 살고

- 스님이라고 하면 불자들이 똥오줌을 안 가리며 돈도 주고 우러러 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승불교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가 아니라, 완전히 세속화된 사이비 종교인 것입니다.


● 석가모니 인간? 신?

1. [본생경]에는 마야부인이 남자없이 석가모니를 잉태하고, 석가모니가 도솔천에서 내려오고, 물 위를 걷고, 폭풍을 잠재우고, 칠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고, [본생경] [유마경] [아함경] 등에도 물위를 걷고 칠병어어의 기적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또한 [밀린다왕문경]에는 석가모니가 부활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과거현재인과경]에는 석가모니가 태어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외쳤다고 하며, 불전에는 석가모니를 신으로 묘사합니다.


석가모니는 인간인가요? 아니면 신인가요


2. [대반열반경]에는 제자 춘다가 얻어 온 상한 음식을 석가모니에게 바치자, 석가모니는 음식이 심히 상한 것을 알고는 다른 사람들은 먹지 못하도록 땅에 묻어라고 하고는 자신은 먹게 됩니다.

1) 석가모니는 '상한 음식을 먹어도 자신은 죽지 않을 것이다'고 판단하여 먹고 죽었다면, 그 음식을 먹으면 자신이 죽을지 안 죽을지도 몰랐던 하찮은 인간에 불과합니다.

2) 만약 '이 음식을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먹고 죽었다면, 자신이 죽을지 안 죽을지도 몰랐던 하찮은 인간이거나 혹은 스스로 목숨을 끊을 계획이었던 것입니다.


석가모니는 인간인가요? 아니면 죽을 계획이었나요?


● 대승불교 사상은 쓰레기

[결론]

- 물질(색)은 어떠한 경우에도 사라지지(공) 않기 때문에 <색즉시공>은 반과학적으로 사기

- 무(공)에서 결코 물질(색)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공즉시색>은 반과학적으로 사기

- 석가모니의 가르침 = 불심 = 마음 = 모든 동식물의 멸종을 원하는 것


불자들은 아인슈타인의 에너지보존의 법칙과 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의 원리를 불교의 <색즉시공>, <공즉시색>과 결부지어 "그들이 불교의 사상을 증명했으니 불교의 사상은 과학적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학을 전혀 모르는 무지렁이 개불들의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에너지보존의 법칙]

- 상대성이론 중 핵심 이론인 에너지보존의 법칙(E=mc^2)은 모든 에너지는 질량으로부터 나오고, 그 질량이 운동에너지를 받으면 질량이 증가하며, 그 질량의 속도를 아무리 빠르게 하더라도 빛의 속도보다는 작기 때문에, 고유의 질량이 가지고 있는 최대에너지를 계산할 수 있고,

- 물질을 쪼개고 아무리 쪼개도 그것은 물질이고, 그 물질이 다른 물질로 혹은 질량이나 크기가 변하면서 발생되거나 소비되는 에너지는 공간(닫힌계)내에 보존되고,

- 질량이 발생한 에너지를 거꾸로 변환하면 물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그 에너지에 상응하는 질량으로 계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수소와 산소가 있다고 합시다. 수소 2개와 산소 1개가 합쳐지면 물이 됩니다. 수소도 물질이고, 산소도 물질이고, 수소와 산소가 결합된 물도 물질입니다. 물질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형태의 물질로 남게 되고, 물질이 다른 물질로 변환될 때 소비하거나 만들어진 에너지는 그 공간(우주) 안에 그대로 보존됨에도 불구하고 물질인 수소와 산소가 사라져 눈에 보이지 않으니 물질도 사라지고(색즉시공), 에너지를 역으로 변환하면 물질을 만들 수 있다(공즉시색)고 의도적으로 곡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불교에서 주장하는 <색즉시공>과 <공즉시색>은 반과학적으로 사기인 것입니다.


[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의 원리]

- 광자(빛)가 파동인 것을 전자쌍(음전자, 양전자) 또한 파동이다고 주장하고,

- 전자(입자, 물질)의 위치를 관측하기 위해 광자를 조사하면 전자의 운동에너지(진폭과 진동수)가 증가하여 전자의 위치를 특정할 수 없고,

- 특정 공간의 한 위치에서 전자쌍이 광자를 생성 후 전자쌍이 순간적으로 보이지 않아 에너지보존의 법칙이 깨질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빛이 전혀없는 밀폐된 공간에 침대가 있다고 합시다. 빛이 전혀 없어 우리가 관측할 수 없다고 물질이 사라진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관측할 수 없으니 침대는 없다"고 개불들은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의 원리를 곡해하여, 전자의 위치를 관측할 수 없으니 전자는 물질이 아니며, 광자를 발생 후 전자쌍이 순간적으로 소멸되었기 때문에 에너지보존의 법칙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자쌍이 광자를 생성 후 곧 바로 전자쌍이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모든 물질은 소멸된다는 <색즉시공>이 과학적이다고 의도적으로 곡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불교에서 주장하는 <색즉시공>은 반과학적으로 사기인 것입니다.


석가모니가 말하는 <색즉시공>은, 물질이라는 것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니, 물질에 대한 탐욕은 부질없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표를 물질에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색즉시공>의 본연의 뜻일 것입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모든 물질은 사라져 어떤 물질도 존재하지 않는 완전한 무가 된다고 비약적으로 주장하지만, 물질은 어떠한 경우에도 없어져 무가 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물질은 그대로 남아 있거나 혹은 다른 형태의 물질로 남는 것이지 결코 사라지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불교에서는 모든 물질이 사라진다(색즉시공)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완전한 무에서는 물질이 생겨날 수도 없고, 물질은 영원히 그 물질의 형태를 유지하거나 혹은 다른 형태의 물질로 유지되고 보존되는 것이니, 물질이 공이 된다는 <색즉시공>과, 무에서 물질이 만들어진다는 <공즉시색>은 반과학적이며, 허구이자 잠꼬대 같은 망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태초엔 아무것도 없는 완전한 무의 상태였지만 절대자이신 하느님께서 물질을 창조하였다는 것으로, 무에서 유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원리를 제시하고, 또한 우리의 영혼은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 하느님의 영이 우리에게 불어 넣어지는 것이고, 우리가 죽으면 그 영은 본래에 있던 하느님 나라로 돌아간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우리의 영혼을 <마음>으로 표현하는데, 그 마음은 누군가에 의해 생겨나지도 않았고 스스로 존재하며 없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불교에서는 <마음>은 돌에도 있고, 나무에도 있고, 곤충에도 있고, 동물에게도 있고, 인간에게도 있고, 그 마음은 부처를 향하는 본심으로 모두 동일하다고 주장합니다. 불교에는 천주교의 십계명 같은 오계명이 있는데, 그 계명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이고, 첫 째 계명이 <살생하지 마라>로, 살생을 하지 않고 모두 평화롭게 공존하려는 그 마음이 곧 불심이고, 그 불심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다른 생물체에 들어가 번식하지 않으면 자신들은 죽고 멸종하게 되고, 사자도 마찬가지로 다른 동물을 잡아 먹어야만 자신들이 살아남을 수 있고 종족번식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불심의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마음 먹는 즉시, 살생을 해서는 아니되니 그들은 죽어야 하고 멸종하게 되며, 인간 또한 모두 죽어야 하고 멸종되어야 한다는 것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이고, 불심이자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석가모니의 가르침과 <불심>이라는 <마음>은, 모든 동식물이 멸종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석가모니는 해와 달이 지구를 돌고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다고 주장합니다. 지구가 태양을 도는지 태양이 지구를 도는지 조차 몰랐던 멍청이가 이승과 저승을 관장한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우주의 원리도 모르는 멍청이가 주장하는 사후세계와 우주의 이치는 그의 사기질인 것입니다.


석가모니는 인간으로서 우리가 살아가야 할 궁극적 목표를 제시한 선지자적 인물이지만, 석가모니를 신격화하고, 석가모니의 사상을 비약적으로 해석하고, 석가모니가 이승과 저승이 있다고 말한 것을, 이승은 사천왕과 제석천이 관장하고, 사후세계엔 도리천과 불국토란 것이 있고 석가모니가 관장한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대승불교는 석가모니 사상을 변질시킨 귀신의 우두머리인 것입니다.


따라서 석가모니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 당시 과학이 발달하지 않아 태양이 지구를 도는지, 지구가 태양을 도는지를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승불교에서는 석가모니를 신으로 추앙하여 믿고 있으니, 태양이 지구를 도는지, 지구가 태양을 도는지 조차 모르는 신도 신이냐!라고 공격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허무맹랑한 사상을 가진 종교가 불교라는 종교입니다.


● 불교도 창조론 신봉

[색즉시공(色卽是空)]

색(물질, 욕심, 마음, 존재)은 공(아무것도 없는, 완전한 무)이 된다.


석가모니 왈: 모든 물질과 욕심은 부질없는 것(사라지는 것)이니 버려야 한다.

대승불교 왈: 모든 물질과 모든 존재는 사라진다. 결국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윤회도 없고, 영혼도 소멸되고, 보살이나 부처도 없고, 극락과 지옥도 없다.


[공즉시색(空卽是色)]

무(無)에서 물질(존재)이 나타난다. 무에서 물질이 나타난다는 것은 절대신이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불교는 창조론을 믿는 꼴.


석가모니 왈: 난 그런 주장한 적 없다. 소승불교에서도 석가모니 사상이 아니라고 주장

대승불교 왈: 석가모니 사상을 연구해 보면 석가모니 사상이 맞다. 결국 석가모니가 하지도 않은 말을 불자들이 거꾸로 석가모니의 뜻이라고 우기는 꼴.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모든 존재는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대승불교는, 중들이 이 말을 이해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고민해도 알 수 없는 괴상한 사상으로 변질. 결국 이 말을 정당화하기 위해 <연기법>을 창안했지만 무(無)에서 어떻게 유(有)가 발생되는지는 여전히 의문.


● 불교는 천동설 신봉

<장아함경 염부제주품>에는 수미산 정상에 거주하는 제석천이 욕계와 수미산 위의 도리천을 관장하고, 도리천 위의 불국토는 석가모니가 다스린다고 합니다. 석가모니는 해달 달이 수미산을 중심으로 돈다는 천동설을 주장하고, 해와 달이 우리 눈에는 원형으로 보이지만 실제론 네모나게 생겼다고 주장합니다.


석가모니가 욕계와 사후세계를 관장하는 최고의 부처라고 하면서, 해와 달이 지구를 도는지, 지구가 태양을 도는지 조차 몰랐고, 해와 달이 사각형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은, 그가 얘기하는 사후세계와 우주관은 그의 망상이자 사기인 것입니다.


수미산[須彌山]

또한 가장 바깥쪽 바다의 사방에 섬(四洲)이 있는데, 그 중 남쪽에 있는 섬, 즉 남염부제(南閻浮提)에 인간이 살고 있다고 한다. 수미산은 4보(寶), 즉 황금·백은(白銀)·유리(瑠璃)·파리(玻璃)로 이루어졌고, 중허리의 사방에 사천왕(四天王)이 살고 있으며, 정상에는 제석천(帝釋天)이 주인인 33천(天)의 궁전이 있고, 해와 달은 수미산의 허리를 돈다고 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수미산 [須彌山] (두산백과)


북쪽은 황금, 동쪽은 은, 남쪽은 유리(청금석을 뜻한다), 서쪽은 파리(玻璃, 수정)로 되어 있고, 해와 달(일천과 월천)이 그 주위를 돌며 보광(寶光)[11]을 반영하여 사방의 허공을 비춘다. 해와 달도 모양이 네모나지만 빛 때문에 우리 눈에는 둥글게 보인다고 한다.

https://namu.wiki/w/%EC%88%98%EB%AF%B8%EC%82%B0


● 배달민족이 천신인 제석천의 후예임을 불교가 증명

불교의 수미산 최정상에 사는 제석천(帝釋天)과 단군신화에 나오는 천신인 제석환인(帝釋桓因)과 제석의 한자가 똑 같고, 브라만교의 신인 인드라를 제석천(帝釋天)이라고 하며, 그 제석천 중 환인(桓因)인드라와 단군신화의 환인(桓因)과 한자가 똑 같군요.


그리고 석가모니는 스키타이계 샤카족인데, 흉노족 또한 스키타이계열이고, 우리나라 신라의 김(金)씨가 흉노족이라고 하니, 우리나라의 김씨와 석가모니는 한 조상일 가능성이 농후하니, 배달민족이 천신인 환인의 후손임을 불교가 입증을 해 주는군요.


불교가 브라만교만 베낀 것이 아니라 알고 보니 힌두교, 단군신화까지 베꼈군요.


[환인(桓因)]

한편, 환인은 베다신화(Veda神話)에서 제일 유력한 신으로서 인드라신(Indra神)을 말한다. 인드라신은 불교가 성립된 뒤, 범천(梵天)과 함께 불법의 수호신으로 그 기능이 변모되었으며, 동방(東方)을 지키는 신, 즉 수미산(須彌山, Sumeru) 정상에 거주하며 도리천(忉利天, Trayastrimsa)을 주재하는 임금이다.


따라서 환인인드라는 천신이며 상제로서 광명신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환인은 불교용어로서 제석을 뜻한다. 또한 환인은 음(音) 자체가 가진 일정한 의미가 있다. 한민족문화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지고(至高)의 개념 또는 천제·상제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한님’과 음이 비슷하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환인[桓因]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불교의 기원

불교의 응보설(應報說), 천상의 보살(菩薩)은 조로아스터교의 사상이며, 범아일여(梵我一如), 윤회(輪回), 달마(達磨), 업(業), 해탈(解脫)은 브라만교의 사상이며, 조로아스터교를 계승한 영지주의와 마니교는, 선은 영혼(혼)이요 악은 물질(육체)인 이원론 사상으로, 영혼이 더러운 물질 속에 갇혀 있기 때문에 물질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우주의 세계(혼)과 그 이치를 깨달아야만 벗어날 수 있다는 그노시스(앎, 깨달음) 사상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불교에서 얘기하는 공, 해탈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입니다.


- 조로아스터교의 응보설(應報說), 천상의 보살(菩薩), 아미타불, 비로자나불, 미륵보살 차용

출처: 불교닷컴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71

출처: 한국불교학회, 대승불교 형성기 페르시아 영지주의 종교의 영향 - 불교 사후세계의 이원화 현상을 중심으로 - A Study of the Persian Gnostic Religions’s Influence on the Formation of Mahayana Buddhism


- 브라만교의 범아일여(梵我一如), 윤회(輪回), 달마(達磨), 업(業), 해탈(解脫) 차용

출처: 임승택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https://blog.naver.com/peterjay/126843132

출처: https://blog.naver.com/wholesavior/221335548642

출처: http://www.mediabuddha.net/m/news/view.php?number=18500


- 영지주의의 [물질에 대한 탐욕을 버리고, 우주의 혼과 그 이치를 깨달음을 통해 해탈] 사상, 선과 악의 이원론, 사후관 차용

출처: 한국불교학회, 대승불교 형성기 페르시아 영지주의 종교의 영향 - 불교 사후세계의 이원화 현상을 중심으로 - A Study of the Persian Gnostic Religions’s Influence on the Formation of Mahayana Buddhism


-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숭배

☞ 서방세계의 여의보주(如意寶珠)로 숭배.

출처: 허공장보살경(虛空藏菩薩經)


☞ 중생들의 원을 들어주는 남방의 보생불로 숭배.

출처: https://blog.naver.com/74ejeon/90195286394


☞ 악을 제거하고 흐린 물을 맑게 하며 염화(炎禍, 불의 재화)를 없애는 공덕이 있는 보배로운 구슬로 숭배.

출처: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 용어사전), [네이버 지식백과] 마니보주(摩尼寶珠), 마니 [摩尼, Mani]


☞ 대범천(大梵天)이 지니고 있는 여의주(如意珠)로 숭배.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범마니 [梵摩尼]


☞ 마니를 찬양/숭배하는 마니차(摩尼車), 마니색(摩尼色), 마니곡(摩尼曲)이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불곡 [佛曲] 등


☞ 도솔천에도 마니전(摩尼殿)이 있다.

출처: 불설관미륵보살상생도솔천경(佛說觀彌勒菩薩上生兜率天經)


☞ 마니 찬양/숭배.

출처: 대방광불화엄경(大周新譯大方廣佛華嚴經)


☞ 육자진언 마니 숭배.

출처: 위덕대학교 불교대학원장 김무생 교수 http://blog.daum.net/mirukam/7891398


☞ 광명진언 마니 숭배

출처: https://blog.naver.com/74ejeon/90195286394


☞ 이 외에도 불전에는 마니의 찬양/숭배가 수없이 많음(워낙 많아 지겨워서 조사 다 못 했음)


- 마니교의 영향

☞ 불교의 참제업장십이존불(懺除業障十二尊佛)에 마니교의 성자인 환희장마니보적불(歡喜藏摩尼寶積佛)과 제보당마니승광불(帝寶幢摩尼勝光佛)이 포함.

출처: 천수경(千手經)

출처: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26


☞ 마니교의 경전을 불전에 부록.

출처: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26


☞ 둔황 석굴에서 마니교 경전 발견.

출처: 불교신문 http://www.ibulgyo.com


☞ 베제크릭의 천불동 석굴에서 마니교 경전 발견.

출처: http://blog.daum.net/sunghwa/5809037


☞ 키질의 천불동 석굴에서 마니교 경전 발견.

출처: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899


- 가톨릭교회의 이단인 경교(네스토리우스)의 영향

☞ 신수대장경 제54권 [외교부]에 경교의 경전 수록


- 무속신앙과 혼합

출처: 최병헌 서울대 명예교수 법보신문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505


● 석가모니의 얼굴 모습 추정

석가모니는 스키타이계 샤카족으로 그 모습은 아래 그림 참고바랍니다.

사진 출처: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80


● 불교의 사상은 허구다

석가모니는 인도 북부지역인 펀자드 지역에서 태어난 샤카족 출신으로, 그 당시 그 지역은 조로아스터교, 브라만교, 영지주의, 무속신앙 등 다양한 종교를 믿는 지역이었고, 브라만교의 신분계급제도인 카스트제도에 반발하며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고 주창하고, 브라만교의 주요교리와 조로아스터교의 사상을 도입하고, 영지주의의 "깨달음(앎, 그노시스)을 통해 해탈(구원)" 사상을 도입하게 됩니다.


불교 중 석가모니의 사상을 계승하고 있는 상좌부불교(남방불교, 소승불교, 초기불교)에서는 석가모니를 인간으로 보고, 석가모니는 인간으로써, 먼저 해탈한 경험을 토대로, 중생들에게 해탈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궁극적 목표를 제시하는 선지자적 인물로 믿고 있습니다만, 서기 2세기경 만들어진 대승불교에서는 석가모니를 신으로 추앙하고, 석가모니에게 빌면 "고통을 면해 주고 복을 내려준다"고 믿고 있어, 대승불교는 석가모니의 사상과 배치되고, 여러 종교와 무속신앙이 혼합된 종교인 것입니다.


인간은 물질인 육체와 영적상태인 영혼(혼)으로 구성되어 있고, 어느 종교든 육체는 죽어 사라지지만 영혼(영)은 창조주(신)께 혹은 신의 세계로 돌아간다는 영원한 삶을 열망하고 있지만, 불교에서는 우주의 혼(세계)의 이치를 깨닫고 지혜(지식)이 충만하면 인간도 신(보살, 부처)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물질인 육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지혜와 지식이 뛰어나더라도 물리학 법칙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초월할 수 없음에도, 지식과 지혜가 쌓이면 우리의 육체 또한 물리학 법칙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초월할 수 있다고 사기치는 종교가 불교입니다.


불자여러분!

상좌부불교의 승려들은 농사 또한 물질에 대한 탐욕으로 이해하여 농사도 짓지 않고 탁발로 연명하지만, 대승불교는 여러분들이 내는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깨달은 자'로 주장하며 여러분들 위에 군림하고, 여러분들의 돈을 착취하는 자들이니 그들에게 배워봐야 님들이 해탈하는데는 아무런 보탬도 안 되고, 아무리 불경을 암송하고 계율을 잘 지킨다고 하더라도 결코 신(보살, 부처)이 될 수 없는 노릇이니, 그들에게 속아 영혼까지 탈탈 털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 대승불교는 가톨릭교회의 이단

인도 북부 중앙아시아는 고대로부터 동유럽에서부터 흑해를 거쳐 타지크스탄, 파키스탄, 티베트, 네팔, 부탄에 이르기까지 유목민인 스키타이계 샤카족의 터전이었고, 이라크 동부지역으로부터 이란의 중심과 남부지역에는 아리아인들이 유목 혹은 정착생활을 하였으나, 유럽과 중국을 잇는 실크로드가 지나가는 무역의 중심적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여러 민족의 문화를 전파하거나 혹은 혼합되고, 타민족에 의한 지배가 반복되는 흥망성쇠가 이루어진 역사를 가진 지역입니다.


특히 인도북부 지역인 파키스탄에서부터 네팔, 부탄에 이르기까지 히말라야 산맥을 중심으로 남부지역에 해당하는 펀자브지역은, 이란아리아인의 페르시아제국(마기신앙(Magisme), 후에 짜라투스트라에 의해 조로아스터교로 계승), 인도아리아인들의 마우리아제국(다양한 종교를 불교로 통일), 스키타이계 샤캬족의 쿠샨제국(민속신앙, 마기신앙, 조로아스터교의 복합적 신앙이었으나 불교로 통일), 그리스제국(그리스도교)에 의해 지배를 받아왔으며, 대중들은 정복자의 종교에 따라 반복된 신앙을 가지거나 혹은 여러 종교가 혼합되어 독특한 신앙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또한 조로아스터교를 계승하고, 기원전 수세기 전 이란지역에서 발생된 영지주의와, 영지주의에서 분파된 만다야교, 마니교, 아리우스파, 그노시스파, 네스토리우스파 등은 서아시아나 유럽, 펀자브지역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에까지 전파되고, 기존 종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특히 석가모니는 샤카족 출신으로 펀자브지역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석가모니가 태어날 시기의 펀자브지역은 페르시아제국 하에서 귀족계층들은 브라만교를 믿은 것으로 추정되나, 페르시아제국에서 받아들인 영지주의 또한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정되고, 불교는 영지주의와 마니교의 ‘선한 영(빛, 광명, 영혼)과 악한 물질(어둠, 암흑, 육체)의 이원론' 그노시스(앎, 깨달음)를 통한 구원’ 사상을 차용하고, 대승불교에서는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숭배하고 있기 때문에, 불교와 관련이 깊은 두 종교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지주의]

☞ 기원전 수세기 전 고대 이란지역에서 발생, AD4세기까지 존재

☞ 선한 영과 악한 물질(육체)의 이원론

☞ 신성을 강조

☞ 예수는 그노시스(앎, 깨달음)를 알려주는 계시자

☞ 그노시스를 통해 구원(극락, 천국)

☞ 물질 혐오, 금욕, 단식

☞ 페르시아 영지주의는 만다야교, 마니교로 분파

☞ 그리스도교 영지주의는 아리우스파, 그노시스파로 분파


[마니교]

-☞ Mani는 중국에서는 摩尼로, 티베트에서는 麽抳로 표기

☞ ‘명교’ 혹은 ‘마교’로도 불림

☞ 영지주의 그노시스파 스키티아노스(Scyhthianos)에 의해 창설된 것으로 추정

☞ 스키티아노스=>사라데스=>테레빈토스=>마니로 계승

☞ 마니는 라틴어로 마니케우스, 산스크리트어로는 ‘보석’ ‘보배’, 중국에서는 ‘보석’ ‘마니주’ ‘여의주’ ‘지혜’로 해석

☞ 마니(AD210년~AD276)는 파르티아 제국의 크테시폰(이라크 남부)에서 그리스도교 그노시스파 가정에서 출생, AD240년경 마니교 창설

☞ 마니교에선 “깨달은 자, 빛을 받은 자”를 성자 혹은 부처라고 칭함

☞ 조로아스터교, 영지주의 사상(그노시스를 통해 구원) 계승

☞ 마니가 페르시아 사산왕조 바흐람1세 왕에게 “Sex를 해서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했다가 바흐람1세에 의해 처형(화형)

☞ 채식주의/독신주의, 수행/고행, 금욕/금주/금육, 기도/자선/단식 장려

☞ 기원후 3세기~7세기까지 존재, 분파는 AD14세기까지 존재

☞ 선(빛, 광명, 영혼)과 악(어둠, 암흑, 육체)의 이원론

☞ 창조론, 종말론, 윤회

☞ 부정적인 현세, 내세 지향적

☞ 붓다의 후계자로 공언,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고 예수의 사도라고 함

☞ 가톨릭교회의 외경을 받아들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영지주의와 마니교는 가톨릭교회에도 많은 영향(초기 가톨릭교회에서도 윤회를 믿음)을 끼쳤으나, 가톨릭교회에서는 그들과 그들의 교리를 과감히 배척하고 이단으로 단죄하여 로마제국 바깥으로 추방하였으나, 쿠샨제국의 카니슈카1세에 의해 붓다의 신격화 작업 이후 붓다의 신격화를 위해 영지주의와 마니교의 사상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으로 보여지고, 결국 대승불교는 가톨릭교회에서 이단으로 배척한 영지주의, 마니교의 영향을 받았고, 마니를 숭배하고, 또한 영지주의의 사상을 추종하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아리우스파, 네스토리우스파(경교)의 영향을 받았기에 대승불교는 가톨릭교회의 이단이라고 해도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숭배

사후에 천상의 중생들이 도솔천의 복락을 얻도록 설법한다는 미륵부처가 도솔천에 있는 마니전(摩尼殿)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석가모니보다 거의 1,000년이나 늦게 이 세상에 온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기리기 위해, 석가모니보다 그 이전의 부처인 미륵이 마니전에 머물렀다는 사실은 미륵보다 마니를 더 숭배한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마니는 석가모니보다 1,000년 가량 늦게 태어났다

- 석가모니 부처보다 더 이전의, 즉 과거의 부처가 미륵이다

- 미륵이 도솔천에 있는 마니전에 머물렀다

- 결과적으로 미륵보다 더 이전의 부처가 마니다


[미륵불(彌勒佛)]
    
    
  


(중략)
    
    
  



● 결론

대승불교는 석가모니의 뜻과 사상과는 달리, 너무나 멀리 왔고 세속적, 무속적으로 변질되어 왔습니다. 저도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대승은 여러 종교, 무속신앙이 혼합되고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를 숭배하고, 마니교의 두 성자인 환희장마니보적불(歡喜藏摩尼寶積佛)과 제보당마니승광불(帝寶幢摩尼勝光佛)이 불교의 참제업장십이존불(懺除業障十二尊佛)에 이름이 올려져있고, 심지어 마니차(摩尼車), 마니색(摩尼色) 뿐만 아니라 마니를 찬양하는 마니곡(摩尼曲)까지 있으니, 불교가 마니교의 후예라고 욕을 얻어먹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승불교를 싸그리 뒤집어엎고, 초기불교로 되돌아가야만 석가모니의 뜻이 실현될 수 있을 것임을 불자들은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추신: 어느 불자가, 초기불교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고 묻는데, 다음과 같이 조언드립니다.

1) 대승불교의 모든 불전을 폐기하고, 팔리삼장만 경전으로 삼는다.

2) 모든 사찰은 국가에 헌납한다.

- 오래된 사찰은 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한다.

- 도심지 내에 있는 사찰은 공동화장실로 개조한다.

3) 모든 중들은 집으로 돌려보낸다.


중들의 성추행, 성폭행, 살인행각이 얼마나 심각한지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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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2017.09.04.

잇따르는 스님들 음행 범계…조계종 자정커녕 뒷짐 진 내막


법보신문2012.05.14.

정범 스님, 백양사 승풍실추 관련 눈물로 참회


일요시사2017.12.22.

사찰 여신도…주지스님 성폭행 신고


한국일보22면 1단2017.10.14.네이버뉴스

[채널선택] 성폭행에 출산 강요… 주지스님 악행의 진실은?


KNN2013.06.23.

스님이 여신도 딸 성폭행


법보신문2014.03.17.

수행환경 침해 항의하는 비구니 스님 폭행


국제신문2019.05.16.

‘제보자들’ 집단성폭행 피해자의 절규 &6년째 방치된 실버타운


이데일리2015.10.23.네이버뉴스

"아주 어린 나이부터 장기간 성폭행, 죄질 무거워"...동자승 성폭행한 60대 주...


BBS NEWS2013.08.07.

복지법인 이사장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강원도 강릉의 한 사회복지법인에 이사장인 B스님으로부터 성폭행과 폭력


충청투데이2017.12.20.

청주 사찰 주지 성폭행 수사


인사이트2017.10.15.

"이불에 눕혀 뺨때리고 겁탈했다"…유명 사찰 주지스님의 실체


미디어펜2018.05.30.

PD수첩 "법등 스님, 비구니 자매 성폭행" vs 직지사 "MBC, 일방적 주장으로 인...


일요신문2018.08.25.

툭하면 싸우는 스님들 왜? 조계종 사태 풀스토리


일요신문2020.08.07.

'궁금한 이야기Y' 통영 안정사 신임 주지, 승헌 스님 둘러싼 논란 "전과, 뇌물...


현대불교신문2018.12.14.

美 대형 불교단체 스님들 '성추문' 라이언스로어는 미국 언론 보도를 인용, 콜로라도 경찰이

비구니 스님 사찰 공양주)이 저항하자경향신문2012.11.15.네이버뉴스


조계종 원로스님, 20대 女신도에 “월경불순…”


일요신문2017.09.04.

잇따르는 스님들 음행 범계…조계종 자정커녕 뒷짐 진 내막


법보신문2012.05.14.

정범 스님, 백양사 승풍실추 관련 눈물로 참회 언론에 보도자료와 비구니 스님 성폭행, 횡령의혹 등 각종 비위 행위로


한국경제2001.04.13.네이버뉴스

출가 준비 여대생 성폭행한 스님 구속영장










 

이거 떠서 중략함







출처: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903&docId=3868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