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씹깜둥이 톤톤정이 아니라 약간 노란 중동 아랍인 정도로 나와야지.
이집트 시나이반도 이스라엘 이런데 사는 애들이 씹깜둥이 병신니거가 아니잖아

쟤네는 고증 따라가려는게 아니라 백설공주나 홍길동도 흑인 만들려고 할 애들이니깐 문제임...

예수는 레반트지역에 살았는데 거긴 남부이탈리아나 스페인하고 교역이랑 이주가많아서  백인에 가깝다더라

애초에 예수의 인종은 빼박 윾머인인데

하나님 받느는 종교는 아프리카 중동 요쪽 지역이 맞는데 여기 코카소이드 살던 동네라서 흑인 절대로 아님

아프리카는 북아프리카 한정이고 당장 부처조차도 코카소이드였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백인 범주가 금발 푸른눈 말고 이탈리아인 그리스인까지 포함하면 예수는 백인일 확률이 높음

당장 히틀러가 좋아한 "아리아인" 발상지가 어디인지 떠올려보면 중동이 니거라는 말은 못할텐데

애초에 북아프리카 밑의 흑인들이 역사적으로 주류였던 적이 거의 없음. 일부 기독교계통 흑인국가 정도 빼고. 블랙와싱 중인 중동과 북아프리카인들은 실제로는 갈색 피부의 코카소이드일 가능성이 높음.

그럴 거면 씨꺼멓게가 아니라 누렇게 해야지

고대 이집트도 흑인 국가가 아니었고, 그 당시 북아프리카는 지중해 문화권이었음

당시 예수의 활동권역으로 미루어보건데 아랍계나 백인, 혹은 둘의 혼혈일거라 추측된다고 함. 확실한건 신학적 묘사는 많아도, 역사적 묘사는 없어서 외모를 특정할 방법은 없다는거

벽화에 나온것처럼 금발벽안까지는 아니고 흑발에 남유럽스탈 아저씨일 가능성이 높음

악마같이 굴었으니까 제대로 생각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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