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인 주제에 피 보고는 질려서 범인이 칼부림하는 현장에서 도망간 여순경








무전기가 안되면 본인 핸드폰이라도 쓰면 되는데 핑계만 대는 남경위








피해 가족 중 어머니는 반신불수, 딸은 평생 흉진 얼굴로 살아야 하는데도 자기들 잘린 거 인정 못하겠다고 하는 뻔뻔함









CCTV 하나 보자는데 서로 미루는 대한민국 경찰청과 해당 빌라 소유주인 LH공사








CCTV 자료를 공개하고 해당 자료가 지워지지 않게 보전해달라는 피해자 가족들의 요청을 기각해버린 인천지법  민사35단독 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