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요라고 남성을 붙잡음.


남자가 억울하다고 외치면서 약 15m 달려가다가 전철에 치여 죽음.


여자의 주장은 그저 "허리에 위화감을 느꼈다."라고.


일본에서도 방법 따위는 없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