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저번 총선에서만. 은평구 개표원 542명 중 1명이 중국인 영주권자. 그 전까지는 지방공무원 강제동원했었는데, 최저임금도 안 주는데다 직전에 공무원 동원이 위법판결까지 맞아서 사람부족하다고 막 뽑았음.

우리 친구는 선거가 개 좆으로 보이노
여당 야당 + 기타 군소정당들 참관인 관계자 다 있고 선관위 관계자 다 있는데 주작이 말이 되노ㅋㅋㅋㅋ

15시간 일하고 9만원 줌...

저번 총선 때 은평구에서, 자동분류기 돌린 이후에 맞는지 검수하는 개표원 542명 중에 1명이 중국인이었던 거.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46855

12만원도 아니고 9만원 준다 함
https://m.yna.co.kr/view/AKR20211122141400502

아 아니였네 ㅈㅅ

훠훠훠 중국은 우리의 친구입니돠 훠훠훠

그래서 저게 구라라는거임?

가족이 공무원이라 잘 아는데
팩트는 추가고용할 필요없이 추가금만 제대로줘도 한다는게 입장임
안한다기보단 여지것 공무원 의무인줄 알고 억지로 했는데 아니네? 중앙정부서 지원금도 안주는데 지방정부라고 돈 많이줄수도 없고.  그래서 여지것 돈도 안되는거 강제로 차출당했는데 이제 안해도되네? 그럼 이 돈으로 할 필요없지 이거임
공무원인데 이게 뭐냐? 하는놈들은 최저시급도 못받고 일해봐야한다.

조선족 화합 뭐 이딴 개소리하면서 시키지 않았을까?

정보: 원래 개표 같은건 지방직 공무원들 시켜서 최저임금도 안되는 값으로 후려쳐서 돈을 아끼고 있었는데 이번에 헌재에서 그거 위헌임 땅땅땅 침. 갑자기 14만이나 되는 인력이 빠져버리니 곧 죽어도 고깃값을 제값주고 먹기 싫은 선관위에서 중국인 수입. 그래서 지금이 현재 상황.

관리 인원 말고 개표 검수 인원은 자격제한이 거의 없음. 그래도 지금까지는 지역 공무원 강제로 시켰는데, 9만원 고정에 최대 15시간씩 일하게 하는 데다, 결정적으로 공무원 동원이 위법 판결 나와서 근무거부. 그러자 인원은 부족한데 최저임금 줄 생각은 여전히 없고 해서 아무 인력이나 마구 데려다 씀. 근데 그중에 한 명이 중국 국적자였음.

사진 밑에 보면 "유튜브 채널 '신의 한수' 관련영상 캡쳐" 라고 되어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