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돌격 실시!!!

헌병에서 막 군사경찰로 바뀐 시점쯤이었지......

어떤 이들이 매우 두려워 하는 정예 세력..

공군헌병이었는데 문지기만 하다가 옴

공군이 꿀이긴 한데 육군 끌려가기 싫어서 대체한거임

따흐흑 6mm 탭으로 서로의 머리를 깍아주던 전우애가 생각나네
저건 3mm탭으로 민건가 무슨 삭발같네

기합참새

진짜 내가 공익이긴 하지만, 솔직히 병역 의무 하시는 분들 중에는 "꿀빠는" 일이라 입에 담기 죄송함. 20대의 2년을 ㅅㅂ 남정네 밭에서만 살아야 하고 커리어 못쌓는게 진짜 말도 안되는 거 같다. 그러니까 제발 꿀빨고 왔다느니 그런거 말 안해주셨음 좋겠다. 다들 개고생 하며 나라 지킨건데 거기에 높고 낮고가 어딨나.... 그런 이유로 친구놈 이제 하나둘 전역한 이유로 안주값까지는 못내지만 술값은 내주는 중..

공군 해본결과 결론 : 육군 최전방이나 유명 메이커 부대에 비해서는 3달 더 할만하지만, 육군 후방부대에 비해서 3달 더 할 가치는 없다.

와 공군 옷 이쁘다

공군 간 친구 군생활에서 부러웠던 점 - 솜이불, 솜베게 
안부러웠던점 - 군생활 언제끝남

공(익)군

훈련소때 감사의 기도 하는거 존나 이해 안갔음 시발 우리 부모님이 낸 세금으로 돌아가는 군대주제에 끌고와서 시급 몇백원 주면서 부려먹는데 밥처먹는데 감사까지 표해야함? 국민들이 나한테 감사해야지 내가 왜 감사함 시발

CQ작가는 지금 뭐할까

곤뇽에서 선임뽑기가 가챠 본연의 매운맛이라면 해병살해자 지원은 3개월을 더 지불하고 천장은 있는 뽑기하는거...

이게... 해병카운터?

와 씨 저 동이불 여름에 에어컨 이빠이 틀어놓고 저거 덮는거 국룰이었지

공군가면 친구는 육군가서 전역하고 복학준비하는데  본인은 아직도 병장인걸 경험할수 있음

공군은 뭔가 간부도 그렇고 병사도 그렇고 군대보단 전투기 띄우는 회사 분위기라 좋았음 주기적으로 병원 가야해서 공군갔었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잘 선택했던거같아

정공대회 ㄹㅇ 띵작이었제

공군 꿀팁 - 항공기랑 멀어져라

막사 개부럽네 ㅠㅠ

그래도 공군이 좋지

힘내라 곧 끝남

응 16110이야~

육군인데 짬날때마다 공군친구 아이디빌리던거로  
휴머니스트로 시간좀 때웟지 ㅋㅋ

어떤새끼 강당 책상에 펠라짤 그려놨던데 지웠을려나

2년동안 야간근무없이 풀침 때리는게 디폴트라는 말 듣고 공군=공익 동급

와 이불 개뜨셔보이네 있는옷 다껴입고 침낭들어가서 잣는데 ㅋㅋㅋㅋㅋㅋ

방포는 그저 웁니다 ㅠㅠ... 나도 비행단 가고싶었다구~

그리고 나때는 공군홈피에 얼음꿀차?그사람꺼 타나토노스 만화연재하는게 개꿀잼이였는데

저 출타버스 내가 운전했는데 개추억이네, 라떼는 저 버스가 최신형이였다구

3개원 더 했지만 절대 후회안함
다시 입대 전으로 돌아가도 난 공군, 똑같은 특기, 똑같은 자대 고름

크으 추억이다

우와 이불 극세사네

해병대는?

역돌격 실시!

기체 썼으면 안됐어... 어떤 특기든 프리패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