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한 통화를 유출한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는데


바로 우크라이나에서 활동 중인 남편과 강간을 "허락"하는 아내의 대화였다.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개소리에 프로파간다가 아닐까 의심하는 유저들과 




기회다 싶어 러뽕들이 몰려들어 조롱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진짜 선동일까?









응 아니야~


북짱깨 새끼들이 또 양심 밥 말아 먹은 거 맞아~




이 둘의 신상을 턴 유저의 의하면


헤르손에서 이 둘의 대화를 도청해서 유출 시켰다고 함.


그 동시에 둘의 전화번호를 알아냈고 둘다 같은 통신사를 쓴다고함.


남편의 이름은 로만 비코프스키(Roman Bykovsky)로 오룔 (Oryol)에서 태어났으며 독립작전임무사단(Dzerzhinsky Division)에서 복무했다고 함.


이 사단은 크림 반도 합병에 공을 세웠고 그 보상으로 반도의 페오도시야(Feodosia)시로 이사하고 아내와 살았다고 함.


아내의 이름은 올가(Olga)도 오룔시에서 태어났고 4살 된 아들과 페오도시야에 살고 있다고 함. 


이 부부의 신상을 턴 유저가 직접 둘에게 전화를 걸어 이름을 확인했고 남편 로만은 현제 세바스토폴에서 치료 받고 있다고 함




그저 지랄났다!! 북짱깨!!!


3줄 요약:


1.선동이 아니고 북짱깨가 양심 밥 말아 먹은 게 맞다.


2.한 유저가 둘의 신상을 털어서 고향, 직업, 이름 등등을 알아냈다고 함.


3.2차때 그냥 모스크바까지 깔끔하게 밀려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