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end, the ‘fish brain USB’ is just a decorative piece of USB flash drive that has nothing to do with storing data to a dead fish’s dried up brain cells. Although you can’t deny that something similar might be achieved in the future, but that’s definitely not something we can see for now.

과하게 담으면 웰던으로 익는거냐? 오 비상식량

메트릭스는 명작이였네

장식이지만 이런거 ㅈㄴ 좋아ㅋㅋㅋㅋ

당장 내 뇌에도 32GB를 못 담겠는데 물고기 뇌에 어떻게 32GB를 담겠어

근데 매트릭스는 인간을 배터리로 쓰는거 아니었음?

만우절 농담

멸치육수팩같이 생겼네ㅋㅋㅋ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저게 될리가 없잖어 ㅋㅋㅋㅋㅋ

죽은 생선 뇌로 어떻게 정보를 저장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디자인은 재밌네 어서 살 수 있음?

시디를 굽던 시대는 갔다! 이젠 생선구이 시대

안썩나 싶었더니만

글 내용이라도 수정해라 좀

말이 되냐 죽은 물고기 뇌가 저장장치로 안정성이 있을 리가 없잖아

난 매트릭스 보다 소스코드가 생각나네 ㅋㅋㅋ, 뇌에 저장되었던 기억으로 이것저것 해본다라는 설정이 ㅋㅋㅋ

문과새끼들은 저걸 믿겠지

응 우리나라는 주입식 교육이야~
비판적 사고의 이론만 외워버리기~

부럽다.. 나도 저 세계로 대려다 줘..

매트릭스는 행렬아님?

저걸 어캐믿어?

배고프면 멸치 빼서 먹어도 되겠노

진짜여도 비쥬얼이 으아악이네

생물체의 DNA에 직접 디지털 정보를 새겨넣어서 저장하는 기술은 있고, 그 외에도 유리에 디지털 정보를 새겨서 디스크로 쓰는 기술 역시 있음 ㅇㅇ 마지막으로 관련 뉴스를 접했을 땐 아직 실용성이 떨어져서(가용 용량이 적다든지, 새겨진 정보가 선명하지 않다든지...) 양산은 되지 않았는데 그게 몇 년 전이었으니 지금쯤이면 충분히 보완 연구가 되었을 거라 생각함.

비상식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