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글로켄슈필' 이라고요!


치는 부분이 금속판으로 되어있으면 '글로켄슈필' 또는 '메탈로폰' 이라고 한다.







치는 부분이 나무로 만들어진 악기가 "실로폰" 이다.

실로폰 아래에 울림통을 크게 붙인 것이 "마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