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 10월에 하고 옴 
재 수사 명령 내렸다고 우편오더라

고소인 : 이의제기 가능
고발인 : 이의제기 불가
즉, 직접적인 이해당사자가 아닌 경우에는 이제 이의제기 못하게 됐고,
검수완박이라 경찰만 잘 컨트롤하면 그냥 끝이고, 이건 부정부패와 정치인들에게만 극도로 유리한 법임.

겉멋만 든 고졸 양아치 관종들한테 뭘 바람.
지 딴엔 멋있어서 하는거임.

큰 소리가 나야 멋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새끼들도 있고, 소리가 더 크게 나야 안전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안전운전이 제일 안전한게 팩트임

소음기라는 게 소리 줄여주는 게 아니라 소음 키우는 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배달같은거 골목에서 속도 40~60 밟아야 하니까
차량이나 사람이 훅 튀어나오면 브레이크로 제어가 안되서

나 지나가니까 조심하쇼 하는 용도인데
그게 폭주족처럼 겉멋 들면서 소음공해로 나~ 지나가신다!가 되버림

정차할때 신고하는 수 밖에. 출동 거부하면 그거까지 써서 국민신문고에 신고

애초에 신고못하게 하려고 번호판 떼는거잖아.
그건 별다른 방법 없고 상습범이면
신고할때 "어느어느 시간대에 자주 보인다"고 경찰한테 시간이랑 인상착의 알려주는거 말고는 뾰족한 수가 없음.
십중팔구는 한번으로 안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