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북베트남군 하면 베트콩이 떠오르지만 북베트남군도 군복이 따로 있었다.

보시다시피 초록색 군복을 입고다녔으며

미군의 참전수기 증언에 따르면 '베트콩은 전투에선 막 도망다녔지만 북베트남군은 용맹하게 물러서지 않고 싸웠으니 공포의 대상이었다'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