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수사 과정이 저런걸 밝혀내야할 감사팀은
정작 내부에서는 배신자 소리,
외부에서는 드라마 속 경찰&검사 주인공 괴롭히는 악역이라
인식이 개빻았다는거임ㅋㅋㅋ

사람사는덴 다 같음 그런 찐빠를 해결해야 하는거고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ㅅㅂ

중간에 범죄를 저지를 때 안잡히게 범행해야지라고 생각하지 이렇게 이렇게 양형 조건 따져서 몇년은 받을 각오로 해야지 이렇게 생각안하는게 인상깊네 하긴 범죄 저지를 정도로 반사회적인 인간이 그딴거 신경 쓰겠냐

흑형주의라고 한 줄 알고 깜놀

흑형주의로 봤네;;;

그 “중국”에서도 사형제 반대여론은 꽤 되는 것 같던데..

트위터가 병신같긴 하네

우리나라랑 안 맞는게 우린 죽이려는 마음과 행동 그리고 피해자가 있는데도 교화라는 명목으로 약하게 처벌하니까 엄벌주의가 생기는거지. 이미 과실치사랑 미수가 있는데 굳이 처벌을 약하게 할 이유가 없음. 애초에 처벌에 대한 공포는 범죄 억제의 근간임. 급식들 촉법소년 믿고 날뛰는게 처벌 안 받으니까인데 양키 코쟁이들이 저런다고 우리가 망할 교화주의 하는게 옳은건 아님

만화같은 자백제가 만들어져야해

미국의 엄벌주의는 개판임.

갑자기 프리즌 아키텍트 땡긴다

내가 사형을 절대 반대하는 게 오판가능성 때문임.
정확히는 사형은 비가역적인 처벌이라는 점 때문.

차라리 사형 대신에 강제 노동이나 더럽고 힘든 일을 시키는 건 찬성함
그런 건 차후에 오판이 밝혀지면 보상을 후하게 해준다던지 등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보상/복구가 가능한 데
사형은 한 번 잘못하면 무고한 사람이 죽음.

1천만명을 사형시키는 것보다, 무고하고 죄 없는 사람 한 명의 목숨을 구원하는 게 정의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엔자이와 나직은 만국공통이다 이거지.

혹형을 흑형으로 보고 흑형주의는 뭔가 한참 고민했네 ㅋㅋㅋ

흑형주의는 못참지

억만금을 주더라도 잃어버린 시간은 완전히 보상할 순 없고 잃어버린 생명은 더더욱 없다

부활시킬 수 있다면 사형제도 찬성함
없으면 하는게 병신머저리 국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