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키우는 고모네 오리주둥이 비슷한 부드러운 재질 입마개 하고 나가더라. 입마개 산업도 디자인이랑 실용성 다 있는 일반적으로 키우는 크기대 강쥐용 다 팔고 있음

저새끼들은 차탈때 안전벨트 압수해야돼

글고 씨바 그 밤중에 왜 자전거 도로까지 넘어와서 개목줄 늘리고 다니냐 그게 천천히 다닌다고 보이는것도 아니고 개줄씨발 좀 짧게 하고 다니라고

동물을 좋아만 해야지 왜 지능까지 똑같아지는거야....

입마개를 했는데 어케 무냐고 도대체 ㅋㅋㅋㅋㅋ

동물키우는것도 이제 허가제에 의무신고, 그리고 자격증제도까지 시행해야함. 길거리에 동물 풀어놓는 행위, 야생동물에 허가없이 먹이주는 행위(특히 페럴캣)도 엄벌해야 하고. 지금까지 너무 방임했음

논리야놀자

이런거보면 입마개는 개한테만 쓰는게 아니라 사람한테도 필요해보인다

저기 주장은 입마개로 개물림사고를 예방할 수 없으니 개를 실외로 내보내지 못하게 하자 같은건가

걍 마스크 끼는셈 치면 안되나

그대신 개물림사고나면 무조건 개는 구속시키고 주인은 안락사 하는걸로 하자. 바뀐거 아님

저 밑에 포스터에 따르면
"저희 자식은 길가다가 사람 보면 짖는 미친놈이에요"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