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들은 부패가 일상이니까

부정부패 그리고 전자기술의 부재 서방의 반도체없이 자국 무기를 못만듬 우리도 반도체 부족으로 자동차 생산차질

국가예산 대부분을 군대에 쏟아부으니까 문제지 그러니 경제를 살리기도 힘든 거고 그리고 주변에 넓은 바다가 별로 없으니까 중공업 제품을 생산해 봤자 대량으로 수송할 방법이 없음

'긴빠이'

자원도 충분하고 과학기술도 한때 한끝발 날렸었고 인구수도 충분한데 gdp가 조센이랑 비빈다는거에서 대강 나라가 어떤 꼬라지로 굴러가는지 답 나오지 않냐

??? :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국가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부정부패도 있고 우리나라랑 비슷한 급의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군사력 2~3위임. 거기다 핵무기도 가지고 있음. 유지비 감당 못하지.

중공업 이었던것

T-14도 망했는데 뭐

돈

생산도 어렵고 더욱이 긴빠이고 심각해서 17대가 고작임...

수오칠 같은경우 실전 투입해서 테스트 결과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견됨 윗 글에는 3대 양산 이라 되어있는데 그건 잘못된 이야기고, 12호기 까지 살짝 형상 바꿔가며 저율 양산 하고, 12호기 이후 형상 고정된 양산형 기체가 생산됬다고 추정됨. 다만 자체 엔진 양산에 어려움이 있어 아직도 저율 생산 중이고, 기체 단가도 생각보다 높아 좀더 보수적이고 싼 설계이며 부품을 공유하는 체크메이트 개발을 발표하고 세일즈 중에 우-러 전쟁 일어남

보통 생각하는 부패가 사업예산을 떼먹고 물자 긴빠이 치는건데 저동네는 떼먹는게 아니라 없는 사업만들어서 예산먹고 결과물은 없는 기적의 부패도를 보여주더라

저기서 나오는데?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노후기체라 언젠가는 대체해야 한다고 나와

문제라도?

솔직히 웬만한 국가가 1~5가 아니고 군대는 2~7까지도 하는 것 같던데요. 군대는 꼭 개혁하려면 반란 일어나도 막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서 나온게 T-80BVM 인데 그것도 돈 없다고 뽑아낸 수량이 얼마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