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넓이를 헥타르로 세야 할 텐데 빡세겠다

소금기 때문인가?

갑판병이 개뺑이치는건 만국공통이네

염수는 당연히 아닐거고
바다에서 청수을 저렇게 콸콸...
원자력이 대단하긴 하네

그나마 이건 일주일에 1번씩 하는 거지만 FOD 워킹이라고 비행갑판에 떨어진 이물질 줍기는 항상 일과를 시작할 때마다 해야 하는 작업임 엔진에 10원 만한 나사못 1개만 들어가도 비행기 엔진이 박살남

와 ㄷㄷ 염전이네

신안 염전노예

저 세제 분사하는 스프레이에 세제 공급 끊고 한쪽방향만 분사하면 비누거품 다 씻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애초에 노즐이 튀어나와서 전방위 분사를 하는게 아니라 노즐이 함몰되있고 윗방향 분사인가보다

늘 생각하지만 저런거 보면 되게 신기하네요, 하는 입장에서는 빡치겠지만요

한달에한번하면 재미라도있을텐데

병영식당 물청소 500배

저기서 미끄러져서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 죽진 않나?

해군에서 군생활 했을때도 저런거 했었음.. '쇼핑'이라고 불렀었던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다
2주에서 3주 정도 출동 나갔다가 입항하면 부두 청수밸브에 소방호스 꽂고 전 인원 나와서 갑판이랑 격벽 소금기 씻었음

갑판은 그냥 순수 쐿덩이야? 아니면 페인트로 도배했나 아스팔트 비슷한 걸로 도배했나

독도함도 저런거 자주할텐데 ㅋㅋ

근데 흰색거품 세재같은데 어케 재활용 하는거지 화장실 물로 사용하나?

미해군에서 항모가 엄청 기피지라던데 ㅈㄴ빡세서

그러면 저땐 함재기들은 다 비행하는 중임?

거품은 비눗물이야 ?

독도급 대형수송함도 비슷하겠네?